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힘이 약해져 갈때... 그 곁을 지킨 사람은 나는 조원진 대표뿐이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자기 살길을 찾아떠날 때, 당을 만들고 바꾸고 할때 조원진 대표는 박 대통령께서 잘못이 있든 없든 그 곁을 지킨 충신이라고 생각한다..
왕건에 보면 종간이라는 책사가 나온다. 궁예가 왕권에 힘을 잃고 내려올 때 모든 사람들은 떠났고,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섰지만 종간이라는 사람은 그 옆을 꿋꿋히 지키고 궁예의 마지막과 함께 했다.
조원진 대표를 보면서 종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가 모신 왕, 존경하는 사람을 끝까지 모시고 그 곁을 지키는 사람. 꿋꿋함과 소신....
내가 앞으로 사회에나가서, 배워야할 덕목이고, 가져야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대표님 당신의 그 충직한 정신과, 생각을 우파청년으로서 응원 합니다.
저는 27세 우파청년 하정치라고 합니다.
많이 오셔서 시청부탁드리고 구독부탁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수호하는 그날까지...
맞습니다 궁예가 후일 폭정을 하여 쫒겨났을때도 종간은 변하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후손들은 종간을
손가락질하지 않습니다 충의를 가진 사람이기때문이죠 조대표님과 대한애국당 모두는 충의로 뭉친
민초들의 정당입니다 인간에게있어 가장 고귀한 가치 굳은 절개와 충심을 지키는 민초들이죠
check!
권오현
2018-05-23
동감합니다.
check!
백선기
2018-05-25
조원진은
국회에게 유일하게 대한민국 수호자이자
박근혜대통령 탄핵 무효를 관철시키려는 동지입니다.
손가락질하지 않습니다 충의를 가진 사람이기때문이죠 조대표님과 대한애국당 모두는 충의로 뭉친
민초들의 정당입니다 인간에게있어 가장 고귀한 가치 굳은 절개와 충심을 지키는 민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