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풍전등화에 있다.
이나라는 베네수엘라보다도, 북한보다도 더 크나큰 위험에 처해있다.
보수들이여.  우리가 왜 지금 망하고 있는지 아는가?
우리의 나태함, 우리의 무능함,  우리가 용기가 없음으로 우리는 망해가고 있다.
우리는 영웅을 원하지만,  우리는 그  영웅을 보호해주지 못했다.
박근혜 후보의 선거유세장에서 우리는 면도칼로 후보의 목을 노리는 역도의 접근을 막지못했다.  
말도안되는 탄핵조작 조차도 우리는 두눈뜨고 구경만했다. 두배신자의 권력다툼이 거기에 합세
까지 했다. 그조차도 우리는 막아내지못했다. 배신자들의 머리끄덩이 한번 잡아보질 못했다.
저들.. 주사파들은 영웅을 만들고.. 그것을 보호하기위해.. 30년을 준비했다.
그들의 영웅은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불법적으로 마음대로 하면서도. 보호를 받고있다.
보수들이여. . 트럼프가 북괴를 무자비하게 폭격하기를 원하는가?
보수들이여.. 트럼프를 보호할수 있는가?  아니면 그책임을 모두 트럼프에게 떠 넘기겠는가?
이나라 내부도 마찬가지다.
드루킹 세력을 잡고,  문재앙을 무너뜨리기 위해 압장선 TV조선의 기자가  이주민 경찰청장의
말도안되는 마수에 구속이 되게 생겼는데.. 그를 보호해줄 보수는 한명도 없다.
과연 그 누가 앞장서겠는가?
저들은.  아이를 앞세워,   유모차 부대를 앞세워.. 시민연대를 앞세워.. 민노총과 노동자들을 앞세워
법과 총과. 칼과 모든것을 막고.. 자신들을 위해 이나라 헌법까지 무자비하게 짓밟으려는 자를
결국  보호했다.  고영태도 보호했고, 손석희도 보호했고, JTBC도 보호했고.  지금 림종석 도
보호했고..  안희정도, 이윤택도.. 문재앙도.. 모두모두. 보호했다. 사법과 민법으로,  헌법으로
공권력으로..  모든것으로 보호했다.  저들은. 이나라 조선중공업을 무너뜨리고, 원자력 공업을
해체했고,  이나라의 전반적인 산업기반을 싸그리 무너뜨리고 있지만. 우리는 손한번 못쓰고있다.
자... 싸워야 한다. 무기를 들어야한다.
평화를 원한다고?  평화적인 비폭력 시위를 원한다고?
저들은. 이나라의 공권이 철벽같을때에도. 손에 쇠파이프를 들고 공권에 저항했다.
저들은 온갖 정신적 물릴적 수단을 모두 동원에서 결국 우리의 정체성마저 무너뜨렸는데.
우리는 기껏 지금에와서야 평화적 비폭력 집회와 시위로 맞서겠다고?  저들이 핵과 생화학무기까지
손에 넣은 지금 에 와서?
그것으로 트럼프를 보호할수 있는가?   북폭을 하고나서 그책임을 또!! 트럼프에게 돌릴것인가?
누군가 무기를 들어야 한다면. 지금이다.  우리가 들어야 한다.
우리를 위해 스스로 무기를 든 영웅을 우리는 보호해야 한다. 저들은, 그리하고 있다.
주사파들은, 헌법마저 유린하며  대통령이란 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문재앙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보호하고 있다.  
우리도 무기를 들고, 결코.. 성스러운 태극기에 피를 뭍혀서는 안될것이다.
영웅을 원한다면... 서로 싸우지 말라. 뭉쳐라..
이긴자가 정의가 되고,  남는자가 정의가 된다.  서로 싸우지말고 보호하라.
보수끼리 이간질하고.. 홍준표가 조원진을 물어뜯고,  조원진이 홍준표를 뜯는다면..
과연.. 누가 보수를 위해 앞장서겠는가
적의세력이 허잘것 없는 상황에서 서로 분열하여 모든것을 잃었다면,
적의세력이 압도적으로 강한상황에서는 서로 보호하고 아끼지않는다면 전멸밖에 없는것이다.
진정... 정의를 위해 앞장선 사람들을 스스로 아끼고 보호할수 있는 철벽같은 테세가
갖추어 졌을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