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 나라 좌빨 언론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빠졌을때 침실에서
보고를 받았다고 떠들고 있다.

대통령이 기거하는 방에 침대가 있고 그 옆에 책상이 있고 거기서 집무를 본다면  
그걸 꼭 침실에서 보고를 받았다고 해야 하나?

침실이라는 걸 강조하는 것은 침대만 있는 방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이불 덮고
누워 있어서 연락도 안 되고 겨우 연락이 되어도 이불 덮고 누워서 보고 받은
늬앙스를 풍기겠금 보도를 하고 있다.

가정마다 학생의 방에 침대가 있고 그 옆의 책상에서 공부를 하면 침실에서 공부한다고
하나? 그냥 방에서 공부한다 하지.

이 종북좌빨 언론 기자 쓰레기 새끼들 박근혜 대통령이 침실에서 보고도 제대로
못 받았다고 1주일 남은 선고일을 기해 일제히 선동하고 있다.

증거가 기절할 정도로 많다는 개새끼들이 뭐가 겁나서 난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