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가의 임기가 2022년 5월 9일이라고 굳이 헌법 부칙에 넣은 이유는?
작성자 :   김장로의 방송        

개헌 제안 헌법
[부칙]
제3조 이 헌법 개정 제안 당시 대통령의 임기는 2022년 5월 9일까지로 하며, 중임할 수 없다.

부칙이라는 것은 본문에 대한 부가 사항인데 제안 당시의 대통령 임기를 명기하는 웃기는 사항이 발생했다.

우리 헌법에는 국회의원, 지자체장의 보궐선거 임기는 잔여임기라고 되어 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선거일이 헌법에 명시 되어있다.
우리나라는 여야간의 다툼을 방지 하기위해 선거해 12월ㅣ9일로 명기 되있다.
[우리나라는 단임제 대통렁이니까 보궐선로된 사람도 단임으로
임기가 끝난다.]
언제나 선거가 있는해는 같은날에 해야한다.
헌법에 그렇게 되어있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헌법 위반이니까.
다시 말하면 2017년12월19일 선거를 해야했다.
그리고 20ㅣ8년2월25일 새로운 대통이 취임해야 했다.
그러나 대통령 보궐 선거시 재임 기간은 명기하지 않고 있다.
안되 있다고 새로 5년을 한다는 문구도 없다. 그러니 이건 충분히 논란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문재인도 2018년 2월 25일부터는 가짜 대통령이라는 걸 아는 거지.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가짜 대통령 문가를 몰아내자고 난리를 치면 이건 탄핵 이상의 효과가 날 수 있다. 헌법전문가
리걸마인드 연구소 헌법 학자는 이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
때가되면 국민이 들고 일어날것이다
이럴때 헌법을 들먹이며 '나는 누가 뭐래도 2022년 5월 9일까지 대통령이다'라고 하기 위해 헙법에 제안 당시의 대통령 임기를 박아 놓은 것이다.


김해수 06:35
모든자는 양심의 소리를 듣게 되있다
문통 스스로 임기가 2월24일 자정인걸 알고
꼼스를 써 무단 점유한 사실 합리화 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