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제목 : 이젠.. ,
작성자 :  정은재
조회 : 5203
작성일 :  2018-03-15 01:24
     
군복 입으신거  좀 안보았으면 합니다.
의미를 모르는건  아닙니다만,
일반 시민들에게 거부감,  상당합니다.
군사정권 군대문화가  먼저 떠오릅니다.

행진중에 군가와  분노에 찬 구호, 외침
그만 듣고  싶습니다.
결의에  찬 의지를 표현하는 거지만
함께하러 갔더니 어색함에 시민과  청년들은 멀어져만 갑니다.

밝고  즐거운  동요나  대중가요  힙합이더
친근하고,  아는 노래 나오면  같이 부르기도
할거구요, 조금씩 바뀌었으면 합니다.


이제!
그만 분노하고  냉정히  세를 불릴 때입니다.
문정부의 실정에 동감하는 이들이  자연스레
애국당으로  모여들게  마음을 열고  고민할
때입니다.
어느 봄날에.
댓글 4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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