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건강 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 때 졸고 있는 모습이 카톡에 널리 퍼지고 있다.
온 세계에 생중계되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주인이 정신없이 졸고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큰 문제다.

문재인이 펜스부통령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장면도 화제다.
간단한 인사말도 하지 못해 A포 용지에 쓴 것을 그대로 읽고 있으니 말이다.
남이 대필해 준 것을 읽은 것인지 아니면 말이 막힐까봐 미리 내용을 옮겨 적은 것인지  모르겠다.

선거후보시절 치매설이 제기된 적도 있다. 동문서답하거나 엉뚱한 말로 어버버거리기 때문이다.
메르켈총리와의 회담 때의 동문서답은 대표적이다. 미국방문에서 방명록에 "대한미국"이라 적었다.
팽목항에 가서는 죽은 세월호 학생들을 향하여 "얘들아 고맙다"라고 적었다고 한다. 믿기지 않는다.

김일성의 손녀 김여정을 국가원수급으로 대우하고 김정은의 구두 초청에 "아주 영광입니다" 라고 했단다.
평창 올림픽 유치의 일등공신인 이명박전대통령은 귀빈석에 앉지도 못햇다는 소문이다.
올림픽을 준비한 박근혜대통령은 감옥에 계신다. 그러니 평창올픽이 평양올림픽이 된 것이다.

이런 모든 것들이 정상적인 정신상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문재인의 건강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되는 이유다. 정신이상자에게 운전대를 맡기면 치명적 사고가 불가피하다.
대통령 노릇 제대로 하려면 병부터 고쳐야 한다. 병원에 입원해서 질병 여부를 학인해야 한다.

문재인의 건강은 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를 대통령으로 밀어준 촛불 반역세력의 문제이기도 하다.
탄핵 부역자들의 책임도 엄청 크다. 대통령 되는 것을 막지 못한 모든 자들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
만약 건강이상이 학실하다면 서둘러 퇴진시켜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병원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

병이란 것을 알면서도 그냥 방치한다면 온 국민과 나라 전체를 결단낼 수도 있다.
5천년 역사의 대한민국이 세계 8대 경제대국이 하루 아침에 폭망해서야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