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좌빨 친구에게 보낸 카톡입니다.

또, 핵폭탄급 "양심고백'이 나왔다.
불의의 법정, 헌법재판소에서다.

○  음모의 smoking gun인 JTBC의
     조작된 '태블릭 PC'에서 부터,
○ '헌법재판소'의
    법보다 여론에 의한 판결,
○ 기소한 '특검'이 유죄입증을
    못하는 엉터리 재판까지...

모두가 허위, 날조, 사전 기획된 음모  임이 Focus 되어지고 있다.    
잠시후,
돋보기가 모은 진실의 빛이,  
이 역적 무리들을 불살라버릴 것이다.  

或者는 한물간 탄핵을 또 꺼낸다고 외면한다.
或者는 이미 끝난 사실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당시에는 나도 속고, 或者도 속고, 모두가 속았다.  
사악한 무리들의 치밀한 거짓 선전선동에 모두가 넘어갔다.  

아래 첨부한 것은 그 당시 반역무리들이 '邪惡한 여인'이라고 보여준 사진들이다.  
그러나 1년이 훌쩍 지난 지금,
'빌라도의 법정'에서도
이 여인을 '純白의 여인'으로 만들고 있다.

거의 모든 或者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종류의 사진을 처음 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그 당시,  '或者'들이 던진 돌멩이를 비난하거나, 원망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左나 右가 중요하지않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무엇이 '眞實'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法定證據'는 '다름'의 다툼에서  무엇이 '眞實'인지를 객관적으로 판단케하는 尺度가 아니겠나?
그래도 정말 의심되거나, 빨갛게 물든 '或者'가 있다면,
"100인의 죄인을 풀어주더라도, 1인의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면 않되고, 100% 확증없이 인신구속하면 안된다."라는 형사재판의 기본원칙을 易地思之로 생각했으면 한다.  
이것은 진영논리에 따른 외침도 아니고, 문명세계의 보편적인 가치라네.
 
그래도 이해가 안되고, 끝까지 '다름'을 주장한다면,
이의 판단은 '人間의 領域'을 떠나,
'神의 領域'에 맡겨야 하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의심많은 그대'에게 또 충고하고 싶네...
"그대가 믿는 神은 無神論적 '神'이 아닌가?"를 또 의심해 보게나. "đau đầu!!"하지 않나?  베트남말로 "머리 아프다'라네...

26년전, 판검사대신 헌법재판소를 택한 이후, 한번도 그곳에서 떠나지 않았고,
탄핵재판 당시, 헌법재판소의 총괄연구부장 겸 공보관이었던,  
배보윤(58) 변호사의 생생한 증언이다.
그는 역사에 '眞實'을 기록하기 위해 증언한다고 했다.  

CHOSUN.COM의 기사이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1280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