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리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변질되어서 온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올림픽의 눈 종목은  평창이지만 얼음 종목은 강릉이다. 강릉이 경기종목의 절반이 넘는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태극기 집회를 다음번엔 평창: 강릉 지역으로 옮겨 보자
평창에 오전 강릉에 오후로 기획해도 좋고, 서울부대는 평창, 경기부대는 강릉으로 해도 된다.

올림픽 전야제를 금강산으로 하겠다는게 공식화되면
태극기 부대는 평창과 강릉에서 올림픽 전야제를 대대적으로 기획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의 응원부대와 공연: 문화선전부대가 강릉과 서울에서 개최된다면
태극기 부대는 그 동선을 따라다니며 맞불을 놓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문재인 반역정권이 국민의 합의없이 제 멋대로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대한애국당이  좀더 치밀한 계획을 세워 대응하자. 그들로 하여금 국민이 주인이란 것을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