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는 사람들 눈에 보이는 것 이므로
잘 못 손대면 불행해집니다
[실화]
불행한 홈페이지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창조경제센타 홈페이지 (김한수 관여)
단가 : 5억 이상
저의 추정 : 5천만원 정도
창조경제센타 홈페이지가 오픈하지 마자
프로그래머들 반응 : 응 ! 장난쳐
허접한 홈페이지는 1년동안 있었죠
그리고 프로그래머들 사이의 말들
박근혜대통령님 혹시 컴맹
여기서부터 불행이 시작됩니다
프로그래머들 사이의 말들이 인터넷에
일파만파로 퍼지기 시작하고
소문+소문+소문 등등
각종 유언비어가 나돌기 시작합니다
프로그래머들은 이미 박근혜대통령님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태블릿PC에 관해
JTBC 가 허위사실 보도합니다
프로그래머들은 일제히 침묵합니다
저는 데브부산(부경 프로그래머 모임)에
탄핵반대 성명서 발표했다고 바로
강퇴당합니다

http://cafe.naver.com/devbusan
그래서 갈곳이 없이 일베+수컷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이 후의 과정들은 동지분들이
잘 알고있으니 생략합니다
[불행한 일이 다시 반복됩니다]
반 컴맹인 변희재가 홈페이지 일에
관여하기 시작합니다
채지민도 이에 동조합니다
변희재 왈 : 제가 채지민하고 힘을 합해서
김경혜동지 막았으요 .. 등등
박찬호동지는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실수로 xpressengine을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xpressengine은 보안에 취약하고 제어가
무척 힘이 듭니다
얼마 후 박찬호동지는 홈페이지 관련 일을
전부 중앙당으로 이양합니다
그리고 미디어워치(황의원)도 홈페이지 일에
관여하는 듯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변희재+황의원+채지민+박찬호
전부 저 처럼 전문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결정타가 등장합니다
변희재카페를 [공식]이란 단어를 부여하면서
변희재카페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유입되고
책임당원들은 강퇴되기 시작합니다
변희재는 연일 허평환+정미홍+김경혜 동지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당홈페이지는 무력하게 있습니다
책임당원들은 지도부를 불신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책임당원들 사이에 쓸데없는
유언비어가 생깁니다
누구누구는 변희재파다
누구누구는 정미홍파다
등등...
소문은 일파만파로 퍼집니다
이 이후의 과정은 동지분들이 알고 있으니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채지민동지는 처음부터 홈페이지 일에
관여해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
다음과 같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채지민동지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홈페이지 일에
다가가면 불행한 일이 발생합니다
알고계십시요
왜냐하면 홈페이지는
눈에 보이니까 !!!!!!
김해 책임당원
김승종 드림
제 홈페이지
http://www.nice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