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가 최순실에게 뇌물을 주면
태블릿PC 공기계 구입하여 주면됩니다
진실 : 태블릿PC 여러명이 사용했다
국과수 조사 발표 = 신혜원 진술 일치
태블릿PC 속도가 느려 새 기계를 구입 후
더 이상 사용을 안합니다
동지분들이 주목해야할 날짜가 있습니다
2013-04-01 : 더 이상 사용안한 날
2015-01-16 : 잠시 부팅한 날
태블릿PC는 부팅을 하면서 하드웨어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정상이면 부팅이 완료됩니다
습관적으로 사용자는 다음 세가지를
오픈합니다
GPS = 사용자 위치기록 함
WiFi = 사용자 위치기록 함
3G , 4G = 사용자 위치기록 함
그런데 사용자의 스마트폰도 켜져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의 스마트폰 위치 === 사용자의 태블릿PC 위치
이제 남은 것은 다음 사람의 스마트폰 위치를
추적하면 됩니다
최순실 , 장시호 , 김한수 , 김휘종 , 고영태
왜 이때까지 검찰과 최순실 변호사는
위 다섯사람 스마트폰 위치를 추적안했죠
위치추적은 개인정보라서 당사자+영장만이
가능합니다
대통령도 못합니다
위치추적만 되면 2015-01-16날 누가
태블릿PC는 부팅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위치추적만 되면 2013-04-01날 누가
태블릿PC는 마지막으로 사용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13-04-01날 + 2015-01-16날 태블릿PC를
사용한 자가 범인일 가능성이 90% 이상입니다
김한수는 자신이 요금을 내면서
계속해서 법정에서 태블릿PC가 최순실
거라고 주장합니다
변희재 증언으로 김한수는
JTBC 사장 홍정도와 친구라고 합니다
김한수 = 홍정도 나이도 같다고 합니다
변희재는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은 잘했습니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526
최순실과 이경재변호사에 대해서는
이야기 생략합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결론
1.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IT전문가와 명탐정이다
2. 2015-01-16날 태블릿PC 위치와
사용자 스마트폰의 위치가 중요하다
3. 김한수는 자신이 요금을 내면서
태블릿PC가 최순실
거라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