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유도 없이 편향된 시각으로 회원을 마구 자르는게 당원커뮤니티라는게 말이 되나요?또한 당 홈피에 자유게시판이 있는데 당원커뮤니티라는게 필요한가요?불필요한 이것을 당 홈피에 계속 링크 걸러 두는 것이 당 관계자들의 협의에 의한 것인가요?아니라면 빨리 치워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애국시민들 집회의 포스트를 예를 든다면.. 누군가 재능기부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매 회 그 포스트가 결정되기 까지.. 여러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습니다.  더 낫게 또는 고칠 곳은 없는지.. 누구나 의견을 주고, 칭찬과 고칠 점을 얘기하면.. 기꺼이 수정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포스트를 스스로 다운받아 거리에 붙이고 출근하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 내내 집회에 쓰인 소품들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면(동작동 부채 건은 일단 사과부터 하셨으니 .. 관두고라도)  거듭되는 실수는 아랑곳없이 어의없는 댓글이달리는 것에 놀란 적이 있습니다.  누가 그런 허접한 소품들을 점검없이 계속 만들었었는지.. 지난 일이지만..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서 관계하시는 분들은 샘플 등 사전 점검 하셔서 시민들 앞에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시민들 상의 위에 끈달이 셔츠(권양숙...), 여의도(박근혜대통령 흉칙한 상반신 프린트), 마로니에(안전요원 영문표기 오류), 몇번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답변하는 분이 없습니다.  소품하나.. 집회에 매우 중요한 이미지입니다.  시민들이 지불하고 구입을 하더라도 제대로 그 쓰임이 효과적인 것이어야 합니다.일 예로..칠, 팔십 어른들이 끈달이 셔츠를 걸친 모습은 그것이 단순한 구호를 전달하기 위함이라도 이미지 손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커뮤니티 이름 바꾸라
변까페로 이게 뭐하자는거냐

당원 커뮤니티 카페는 당원들만 들어가서 놀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홈페이지는 일반인들도 들어 올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일반인들이 접근하지 못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카페도 필요하고 홈페이지도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대한애국당의 위상을 높이고 건설적인 의견이 제기되는 그런 카페라면 얼마든지 권장되어야 하겠지만지금과 같이, 있던 당원도 눈쌀 찌푸리며 혀를 차게 하며 외면하게 만들며, 게다가 일반인은 눈팅만 하게하는 규정을 가진 그런 카페라면 역기능만 나타낼 뿐이므로 필요없을 뿐만이 아니라 폐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구 홈페이지 생기자마자 온라인 당원등록 했는데 아직까지 안돼서..새로운 홈페이지에서 어제 다시 온라인 당원 등록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