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생각은 모두가 다를 수 있고 그것이 내 생각과 일치 할 수는 없습니다.
신생의 당에서 당원이 얼마 되지 않아 당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 했을 때 카페라도 열어
당원들과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만남을 하자고 순수하게 출발 했습니다.
그러다가 홈페이지가 개설(7월 25일)되고 당원님들도 늘어 제법 당의 골격이 갖춰 가는 동안
홈피의 자유게시판에 최고위원 선거가 있든 10월 25일까지 올라온 260개의 글 대부분이
가입인사 정도였지 제대로 된 게시판의 기능을 못하고 있었지요.
그동안 당 카페는 가입인원 5,000명이 넘는 활동을 하여 하루 몇 페이지씩 넘는
글과 자료 음해 비난 비판 글로 도배 되었지요.
그러던 중 10월 말쯤부터 카페에서 밀려난 분들이 이곳 자유게시판에 와서
그곳에서의 분풀이를 이곳에서 카페와 반대되는 글로 도배되고
11월 초 부터는 카페를 폐쇄하라는 등 내용이 이곳 게시판이 주로 한사람의 카페 성토장이 되다가
11월 중순부터 당의 홈피와 카페가 새로 만들어 졌다고 쭉 그곳으로 대부분 가고
이곳 사람들을 그 곳으로 오라고 하며 그 곳이 정통 홈피와 카페라고 하였지요.
11월 17일 조원진대표가 그곳카페는 공식이 아니고 승인받지 않은 카페라고 하시며
당 홈피도 두개 만들라는 것이 아니고 업그레이드하여 채지민님과 이장혁님만이 당에서 인정한 관리자라고 하시고
11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렇게 결정 하였다는 것이 제가 지켜본 홈피와 카페의 속사정입니다.
여기에서는 홈피와 카페가 누구 거니 그렇게 하면 돈이 많이 든다든가 누구를 출당하라 관리자
사퇴하라는 등은 본류가 아니라 생략했고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제 나름대로 정리 한 것인데 이것이 진행된 과정에서 조금은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전체적인 맥락입니다.
제가 두서없이 긴 글을 쓰게 된 것은
이 홈페이지와 카페가 두서없이 음해되고 음모라 할까 진실 되지 않는 것에 휘둘러지는 것을 보고
사실이 어떤가를 살펴서 정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유사 홈과 카페에서 다시 오신 분들의 공통적인 일성이 불만의 글부터 올립니다.
모든 것은 보고 있는 현명한 당원님들이 여기에 글을 올리는 분들보다 엄청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그곳에 갔다가 다시 오시는 분은 자기가 판단을 잘못하여 다시 왔다고 사과는 아니더라도 미안함은 가져야 합니다.
이곳은 그런 분들보다는 대한애국당을 위하여 좋은 의견과 법과정의가 바로선 대한민국을 위하여
내가 무었을 해야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토의하고 합의하고 발전시켜가는 장소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오시는 분의 똑같은 내용
이곳 관리자는 누구냐
관리를 잘해라
편파적이다
홈피나 카페를 폐쇄해라
누구와 누가 한패다.
나이도 어린것이 말을 듣지 않는다.
누구를 강퇴 시켜라.
당원자격도 없다.......등등 떠날 때 그렇게 하시고 가셨지만 홈피의 자유게시판은 바뀐 것이 없습니다.
다시 오시면 이것은 인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홈페이지와 카페 그리고 관리자는 한번이라도 바뀐 적이 없고 두개도 아니었으며 한 뜻으로 이곳에 있었음을 말입니다.
이제는 같은 사람이 같은 말을 듣는 것도식상하다는 것이이곳에서 이 게시판을 지켜본 많은 말없는 다수의 당원님 뜻임을 아시고
정말 그 같은 열정이 있으면 이곳에서 불만이 가득 찬 글을 접고 서명대나 봉사 침몰하는 국가의 뱃전에서 로프라도 잡아 당겨야 합니다.
이글은 이곳이 정화 되어야 한다고 믿는 한사람의 당원으로서 드리는 말입니다.......누구에게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