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터넷 안에서 변희재를 물고빨고 난장질 치며 당을 흔들고 막말을 하던 사람들이 누구인지 들어나는 날이될수 있기에 , 참여자가 예상외로 적을수가 있어 걱정이 태산인 모양입니다
당이 주관하고, 조대표님이 주관하면 전 애국유튜브 방송이 출동 하지만 내일은 눈치보이고, 꺼림직해 안가는 유튜브가 대부분일것 같고,미디어워치 유튜브만 갈것같습니다
채변카페 와 미디어 카페에선 모자를쓰고,검은안경을 쓰고 가야 하느냐 그럴바엔 안간다,겁나냐. 이런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변희재는 세(규모) 자랑이 아니기에 인원에 괘념치 않겟다고 말하며,안경쓰고 올바엔 안오는게 좋겠다고 말하는군요
내일 콘서트를 해보면 ,변희재도 뭔가 느끼는것이 있을테고, 이제는 자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그동안 자신이 김제동 정도의 스타급인줄 알았던 환상이 깨지는 날이고 ,, 변희재는 태극기 보수우파 국민과 애국당,조원진 의원의 그늘을 벗어나면 보잘것 없고 초라한 인간였슴을 스스로 알게되는 산교육이 되지 않을까요 ?
댓글 3 개 >
양종학
2017-11-17
응가 북곤이 성공하든 말든 여기서 논할 가치가 있을련지요.
지 밥그릇이 크다고 한들 담을 수 있는 양밖에 없는데
북콘의 성공 여부는 응가가 알아서 할 일.
더 이상 ㅐ국당 홈피에서 응가 이야기가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댓글 달아봅니다.
새술은 새 부대로....
여기서 시작인 것입니다.
일베에서도 응가 이야기가 도베되다시피 하는데
여기서도 응가 이야기를 본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응가는 화장실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긴 화장실이 아니잖아요.
check!
송평섭
2017-11-17
날카롭고 정확한 진단입니다
check!
강석형
2017-11-17
제발 여기서 "똥오줌-변(便)"자인지 모르지만, 지 편할 대로 살고, 뇌까리고 싶은 대로
뇌까리는 사람 얘기하지 맙시다.
인생살이에 아래 위도 없으면서 에미-애비뻘도 모르는 인간이면서 지 중심이고,
자신이 하는 말이면 다 진리로 아는 "편할-편(便)"자이든 언급하지 않았으면
우리 같은 늙은이가 먹은 것이 소화가 잘 되고 먹은 것이 살로 가게 될 겁니다.
지 밥그릇이 크다고 한들 담을 수 있는 양밖에 없는데
북콘의 성공 여부는 응가가 알아서 할 일.
더 이상 ㅐ국당 홈피에서 응가 이야기가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댓글 달아봅니다.
새술은 새 부대로....
여기서 시작인 것입니다.
일베에서도 응가 이야기가 도베되다시피 하는데
여기서도 응가 이야기를 본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응가는 화장실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긴 화장실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