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정상들과 도 유창한 언어로 대화를 하는 박대통령 과 짧은 이야기도 못나누 는 가짜 대통 뭉가 참으로 극명하게 대비가 된다 외교에서 상대방의 언어를 하거나 그나라 정서나 철학을 이해하고 나눌수 있는 외교와 그렇지 못한 외교는 하늘과 땅차이다 대한민국 은 최고의 대통령들 을 모두 지키지 못하는 불행하면서 야만적인 민도 수준의 국민임을
여지없이 보여 주고 있다 건국 대통령과 산업화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근대사의 가장 자랑스런 대통령들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은 한편 시기 질투심이 아주 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니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들 하지 우리 민족이 고쳐야 할 최대의 단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