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변가 비판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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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갈때 까지 가보자!! 정말 멋지십니다
이제와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이대며 카페를 당에 양도 못하겠다
이보시오 카페는 당과 당원들 것이라고 한말은 뭐요!
야 진짜 욕 나온다
말과 행동이 따로 놀아도 그렇지!
언행일치!!
이분 우리가 아는 우파 논객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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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도 유분수지...뭐 이런 궤변이 다 있노!!
야!.. 막장의 끝을 보는거 같아 진심 안타깝습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은 딱 이분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
지금껏 글 쓰고 내 뱉은 말은!!...옆집 개가 짖었나요
으~~~법,법,정말 지겹다 지겨워..
어째 만사를 법으로 해결할려고 하는지
잘해 보시게...신뢰를 완전히 상실 했는데..끝났습니다.
=======)저도 김경혜와 똑같이 당에 사퇴서를 쓴게 아닙니다.
정미홍은 문자로 조대표님에게 사퇴의사를 직접 전했다지만,
저는 내 매체에서 사퇴하겠다 했지,
당에 공식 문서나 문자 넣은 적 없습니다.
단지 허만기 최고위원을 만나,
김경혜 사퇴의사를 확인한 뒤,
이번 기회에 다시는 사퇴쇼, 설득쇼, 컴백쇼 하지 않도록,
둘 다 모두 사퇴 수리해달라고 요청한 거지요.
김경혜도 당직자들에 사퇴의사를 구두로 전했고,
저도 당직자들에 사퇴의사를 구두로 전했는데,
왜 김경혜는 사퇴 안 시켰습니까.
그래놓고, 자기 판단력은 없고 권력해바라기 노릇이나 할
당 최고위원이란 자가, 허위사실 유포 운운해대니,
이걸 우연한 실수가 아닌 계략이라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연한 실수라 해도,
이런 게, 하나하나 절차와 원칙을 따져가며 일하려는 사람들을
당에서 떠나게 만듭니다.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면,
합리, 능률을 기준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이 당에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하여간 지금이라도 즉각 김경혜 사퇴시키면 그나마 수습이 되지만,
이걸 하지 않으면, 당연히 저는 사퇴 철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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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자기 카페라고 마구 잡이로 써 째끼는구나!!신설 카페 회원 모집용 노이즈 마케팅 하냐!!
어제 밤 늦게 까지 이런류의 글을 몇개 올린것 까지 봤는데...
자고 일어나니 왠 뜬금포!!
아이고 변땅크야!!
우짜다 이렇게까지 망가지노!!
사탕팔이 따라 갈려고 하는것은 제발 아니길 바란다
당 욕할때는 언제고 다시 들어와 싸우겠다.
나갈때는 니 꼴리는데로 했지만
들어오기는 싶지 않을거다.
야~들어ㅡ 올때도 법으로 해결해서 들어 온다고 하네
법 진짜 좋아하는구나 변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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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경혜 사퇴 소식 듣고, 사퇴했는데 그게 거짓이라면
어차피, 이런 더러운 정당, 다시 들어갈 생각도 없지만,
그냥 법적인 질문 합니다.
제가 어제 긴급히 사퇴의사를 밝힌 데에는,
허만기 최고위원으로부터 김경혜가 사퇴한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놔두면, 이거 또, 사퇴쇼에 조원진 대표의 설득쇼, 컴백쇼가 반복될 게 뻔하니,
이번 기회에 내가 몸을 던져, 싹다 정리하겠다는 의사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결국 사기였고, 김경혜만 유유히 직 유지하며 태극기 집회 연사에 나선다
이랬을 때, 법적으로 제 사퇴의사와 수리는 유효합니까, 무효입니까
다시 말하지만 이런 더러운 정당에 다시는 몸담지 않겠지만,
법적으로는 분명히 따져, 조치는 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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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와 이리 망가졌노!
감경혜 사퇴건 잘못 말했으면
사과하면 깨끗이 끝날일을
남탓에 변명에해명글에
혓바닥이 와이리 길어!!
변대표 원래 이리 말이 많은분 이였나
뭐에 흘렸는지 중심을 못잡네!!
ㅡ당 지도부에 있을때나 변희재였지
어제부로 난 당을 흔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변대표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ㅡ댓글에 대한 내 답이다변지지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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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한때는 참 좋아했는데
변대표를 지지하고 응원 했던 시점이 광우병 사태때 였던거 같습니다.
그후 미디어워치,숫컴에도 가입해서 활동도 하고 그랬었는데
어제 변대표 방송을 보니 무척 낯설어 보였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를 않더군요
변대표 사퇴후 결론은 없고 혼란만 더 가중되고 의혹만 더 키워 버린것 같습니다.
오늘 변대표 카페에 들어가보니 참 가관도 아니더군요
내가 이런분을 믿고 지지하고 따랐나 하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고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카페.유튜브,최고위 공약을 통해 당헌당규대로 처리하자고
그렇게도 목청껏 소리처 외치던 분이 당헌당규를 헌신짝 처럼 저버리고
이제는 내 하고 싶은 얘기 다 하겠다.
참네!..어이가 없어 말문이 다 막힙니다.
변대표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니 재탕,삼탕에 새롭게 밝힌건 아무것도 없더군요,
근데 뭔 뜬금없는 토론을 하자고 합니까
선입견으로 당의 진상 조사위도 못 믿겠다고 박차고 나가신 분이 뭔말이 그리도 많은지요
당 대표의 인사권까지 간섭하는 모습을 보니 기가 찹니다.
변대표는 개혁을 말하기전에 말과 행동을 같이 하시기를..언행일치!!
뱅모같이 처음 부터 순수한 시민 운동가로서 활동을 하던지 했어야지..지금에 와서 시민 운동가로 돌아 가겠다.
나만 살겠다고 뒤 꽁무니 빼는 것 처럼 보여 보기가 영 그렇습니다.
법!너무 좋아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법보다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카페 정화 좀 시키세요...지지자들에게 둘러 싸여 자위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누가 누굴 비판하고 개혁을 한다고 ..내로남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