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이건 아닙니다.
서명팀을 너무 폄하하시는 글 같아 올립니다.
"특히 누가 언제 당신들 한테 서명해 달라고 부탁했나요,"라는
이 말씀은 당에서 서명운동 한다고 안 했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서명대 설치하고 서명받고 했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면 서명지 받아 법원에 제출 하신 조원진대표는 당에서 시키지 않은 서명지를 가지고 접수했나요.
한번쯤은 서명대에서 뛰고 있는 애국당 당원님의 고충을 알아 보던가 아님 함께 서명대에서 일한분이면
이런말씀 않겠지요.
연단에서 연설하는것 못지 않게 서명대도 대한애국당에서 박근혜대통령님 복귀를 위해 하는 일중에서는
제일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 당에서도 독려하고 지방당에서도 부스를 늘리고 있고
지난번에 제출 된 사십만장이 넘는 서명지는 이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데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하고싶지 않으면 안해도 됩니다."
그럼 누가 해야 하나요.
서명대에 노력하시는 분들이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당을 위하여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하는 마음이 더 클 것?입니다.
정말 이글은 실망스럽습니다.........당원으로서 서명대에 게시는 분들에게 죄송하지 않은가요!

그동안 서명팀에 무한한 감사와 응원을 보냈는데 저 역시도 그런 맘이 싹 가시네요.
특히 양**댁이라는 분 이번에 설치는 것 보고 놀랬습니다.
세마리 미꾸라지가 당을 말아먹을 뻔했다, 요사스런 여우 등 이런?표현을 어떻게 할 수 있는건지...
순수한 맘으로 서명운동을 한다면 저런 말이 함부로 나올 수 없는거죠.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본문글에 항상 고맙고 감사한마음과 미안한 마음간직하고있다고 했습니다서명하는걸 무기로삼아 서명팀 연대해서무기한 연기하겠다는 것은 협박아닙니까?자발적으로 봉사하는것아니었나요그기다 특정인에대한 입에담을수없는 모욕적인글까지담아서물론 서명하시는대다수분들은 예외입니다소수의

제 생각을 쓰겠습니다.
서명운동 무기한그만하시다는분...을 너무나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서명지 복사해 나홀로 서명받으러 다녔습니다.
한장에 20명 서명, 3~4명 못채운 두장의 서명지 제대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잘 알려진 그분께 전해드리고
왔습니다.그분외 여러분 계시더군요.
때때로 또 혼자 받으러 다녔습니다.
이번엔 유튜브 방송에 그분이 혼자 하신다며
주위분들 도와주세요.라고 글이 올라왔길래
집안일 보는중...5섯분이가 미쳐 못다채운 서명지들고
(제 가방속엔 서명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장시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30분정도만 서명 같이 받았습니다.
많이 받진 못했지만 많이 호응 해셨습니다.
마로니에 집회에서?마침 가지고 있던 서명지 전해드렸습니다.
언제나 수고 하시는 그분이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요즘 그분 올리는 글을 보니 실망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많은분들이 서명대를 설치 하고 혹은 나홀로 서명대가 되어
열심히들 서명운동 하시고 계십니다.
특히 알려지지않아 유튜브 방송들의 도움없이 힘들게
서명하시는 분들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분들이 보이지 않는 애국자 동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분들은 자신들이 하시는 힘들지만
레카님에 대한 믿음으로 하시기 때문에 힘들어도
힘든줄 모르고 하살테니까요.너무나 고맙고 존경스런 분들입니다.
무기한 서명운동 중단하겠다는분...지금껏 그분의 노고 모르는분 안계실겁니다.
또한 고맙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했습니다.지나치면...이위에 글올리신분 같이
협박성이라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서명운동은 조건부가 아닙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레카님의 무죄석방을 위한 무죄 석방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전국에서  천만인서명운동하시는 분들께 제글로인하여  상처와불쾌감을 느끼셨다면사과드리겠습니다다만 극히일부의  서명하시는분들께서 올린글을보고  지나치다는 생각에올렸습니다말없이 묵묵히 생색내지않고 서명하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