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부지법에서 지난 달 19일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가 대통령이 증거인멸한다고
윤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서부지법 가서 항의를 난동으로 몰아 63인 첫 공판

피고인 대부분은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후문을 강제로 개방하지 않았고, 다중의 위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이유

변호인단은 "법원에 들어갈 당시 문도 열려있었고 경찰도 경계하지 않았다"며 "평온한 방법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건조물침입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인들은 전혀 모르는
사이임에도 여러 명이 통으로 기소된 상태여서 변론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모든 피고인에 대해
변론과 증거를 다 분리해달라"고 요청

황 전 총리는 "우발적인 범행임을 감안해 이들의 신병을 풀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때 가족들이 앉아있던 방청석에서 박수가 쏟아졌고, 김우현 판사는 "심적으로 변호인의 말에
동의한다고 해도 박수 치는 모양새는 좋지 않다"고 경고

중앙 제목은 황교안 전 총리가 재판부로부터 경고 받은 것처럼 제목

기사에서
유일하게 불구속기소 된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44)은 "계엄 해제 당일부터 3개월간 촬영을 진행해
왔다. 서부지법 사태는 테러이자, 반민주적인 혐오 범죄"라며 "예술가로서 명분 없는 폭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

정윤석 감독 검색하면 한국예술학교 출신으로만 나오고 전형적인 영화계는 좌파가 장악은 상식입니다

MBC가 당시 취재하면서 가장 많은 피해 입었다고 선동 도배 보도
이재명당이 장악한 방송은 상식입니다. 정윤석 감독짓을 보면 아주 오래 전부터 63명중에 프락치를
심어놓고 서부지법에 난동 유도 선동한 것 같습니다

윤대통령 체포영장 발부하여 체포 구속한 때도 이런 일 없다가 이재명은 증거 증인 인멸로 이재명
측근이 줄줄이 사망에도 유창훈 판사는 증거 인멸 안한다고 구속영장 기각하고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는
대통령이 증거인멸한다고 구속은 윤대통령 탄핵으로 대한민국 공산화는 불 보듯 뻔한데  애국한 마음으로
서부지법에 국민이 항의 위해서 찾는 일은 상식입니다

서부지법에서 불법같은 대통령 체포 구속짓은 잘못으로 책임 묻기 위해서 국민들이 찾은 것은 애국적 행동입니다

이재명당이 장악한 언론은 계획적 내란 폭동 난동으로 선동 도배 보도

경찰은 서부지법 내란죄로 87명 구속했다고 했는데 건조물침입죄입니다

*보도1
'서부지법 난동 63인' 첫 공판...판사, 황교안 변론 중 경고 왜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5.03.19 21:12

*보도2
"서부지법 폭동, 모종의 계획 의심... 내란죄로 처벌해야"
공무원노조 법원본부 등 목소리... "법원 마비시키려던 국헌문란 행위, 대법원장 나서야"
25.01.21 10:05l최종 업데이트 25.01.21 10:05l 임병도(impeter)

*보도3
법원본부 "서부지법 침탈, 극우세력 동원한 또 한 번의 내란시도"
입력 : 2025.01.19 17:16유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