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을 실시한 결과, 900건(878건)에 이르는 선관위 채용 비리 적발,
선관위 김세환 전 사무총장(2020년 9월 21일/2022년 3월)이 정치인 연락용 ‘세컨드폰’을
사용한 사실을 발표한 바 있는데도 감사원의 선관위 감찰을 위헌 판결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은 아들 특혜채용으로 구속영장 기각되어 2025년 불구속 기소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은 작년(2024년 10월) 강화군수 재보선에 국민의힘 후보 신청에
이재명당과 이재명당 선전지 한겨레 등은 오히려 김세환은 국민의힘 사람으로 역공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은 선관위에서 오랜 근무로 중앙선관위 사무차장때 2020년
4월 총선에서 이재명당 압승으로 문재인 정권은 장관급인 사무총장 2020년 9월 승진 임명하여
대선(2022년 3월 10일) 끝난 2022년 3월 말까지 근무

김세환은 2020년 4월 총선 때는 이재명당 압승 때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으로 더민주당 압승
역활을 해서 2020년 9월에 장관급인 선관위 사무총장 승진 같음

2022년 3월 10일 대선때 모종의 역활을 해서 여론조사는 윤석열 후보가 압승였는데 아주
근소한 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어 김세환 선관위 사무총장은 사퇴 같음.
김세환 사무총장이 국민의힘 사람였으면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당선되어 2022년 3월
사무총장 사퇴 안했습니다

선관위에서 지난 10년간 조직적으로 규정위반의 특혜 채용이 878건 발생 관련
헌재는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는 위헌 판결은 이재명당의 부정선거 감추기 위한
판결로 대한민국은 생각으로 3월 1일 대규모 애국집회 참가한 이유도 있습니다

채용 관계자들은 "믿을 만한 사람을 뽑기 위해 친인척을 채용하는 전통이 있었다",
"선관위는 '가족회사'다, 선거만 잘 치르면 된다"고 진술에 대한민국 국민은
충격 안받은 사람이 없는데 더민주당은 선관위의 특혜채용 900건과 가족회사 전통
진술에 비판 안하는 이유는 부정선거 탄로때문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생각합니다

중앙 조선 동아 MBC KBS가 박대통령 탄핵 구속 재산몰수의 대통령 강탈 노린 허위날조
왜곡 편파 선동 도배 보도 판박이 윤대통령은 이재명당의 30명 탄핵의 국정마비의
내란짓에 맞서 대통령 통수권의 비상계엄 새벽 2시간 선포 해제에 대통령에 내란처럼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연대 전라도 운동권의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 일당인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허위날조 증언과 박범계가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 회유의 내란처럼 세뇌 선동 언론 도배보도가 문제

*보도
'선관위 비리 침묵' 비판에…민주당 "부정선거 음모론에 빌미"
이낙연 "민주당 침묵은 아무래도 이상"
전병헌 "탄핵·특검 남발한 민주당 왜 침묵하나"

신지인 기자
입력 2025.03.03. 15:22
업데이트 2025.03.03. 15:33

*보도
"선관위는 가족회사?"…‘친인척 채용은 전통’이라며 부정 채용
입력 2025.02.28 (12:16)
수정 2025.02.28 (12:19)

"감사원의 선관위 감찰은 위헌"…"자체 감찰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