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변호인단은 영장 기각 논란 공수처장 차장 수수부장 허위 공문서작성 행사 혐의 고발

변호인단은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내면서 오동운 처장과 이재승 공수처 차장, 차정현
수사4부장 고발

"수사기록을 확인한 바, 공수처가 2024년 12월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피의자로 명기한 압수 수색
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이 됐고, 같은 날 윤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통신 영장도 기각됐다"고 주장

구체적으로 작년 12월 6일 청구한 압수 수색 영장과 통신 영장, 12월 8일 청구한 압수 수색 영장
등 총 3건이 기각됐다고 설명

채널A는 윤대통령 관련 영장 3개 기각과 김용현 장관도 중앙지법에서 체포영장 기각됐다고 보도

*보도
尹변호인단, '영장 기각 논란' 공수처장·차장·수사부장 고발
허위공문서작성·행사 혐의

이민준 기자
입력 2025.02.21. 21:12
업데이트 2025.02.21. 21:16

*보도2
[아는기자]공수처 기각 영장 총 4개?…‘영장 쇼핑’ 논란
2025-02-21 19:00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