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출신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박범계가 회유하고 기자회견 연습 등 배후 조종한
박범계가 곽종근 전 특수전 사령관을  공익제보자 신청하여 공익신고자 판단으로 주거지 순찰 등
신변보호 조치 자랑

김태현 707 단장이 박범계가 곽경근 특수전 사령관과 함께 회유와 기자회견 연습
시켰다고 폭로로 개무시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박범계가 곽종근과 김태현 회유하면서 "곽 전 사령관과 김현태 707특임단장에게 ‘공익신고자가
가능할 것 같다’고 제안했고, 두 사람이 이에 동의해 공익신고서를 받게 된 것"이라고 해명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곽 전 사령관은 가족의 주거지 순찰 등 신변 안전에 필요한 조치도
받을 수 있다. 곽 전 사령관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더라도,
법원이 권익위의 공익신고자 결정을 감안해 형량을 깎아줄 수도 있다.

윤대통령 아버지가 충청도 사람으로 충청도 사람들은 요직에 임명했는데 충청도
사람들이 배반짓으로 고통 당하는데 조중동 kbs mbc 장악한 이재명당은 이런 예상하고
이재명당 일당인 곽종근 전 특수전 사령관과 홍장훈 전 국정원장의 거짓말을 대문짝만하게
보도 하여 군사령관들과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을 줄줄이 구속한 판검사 경찰 언론 국회의
대통령 강탈의 내란짓은 아주 오래 전부터 국가전복의 반역 음모 증명입니다

*보도
권익위원장 "곽종근 前사령관 공익신고자 판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2-20 03:002025년 2월 20일 03시 00분

주거지 순찰 등 신변보호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