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 추종 오동운의 공수처가 윤대통령을 내란죄로 덮어씌워 체포 구속 이어 강제구인으로
범죄 만들기 실패하여 공수처가 빈손으로 윤대통령 내란사건 검찰 송부 기소 요구에
이재명은 대통령 내란죄 덮어씌우기 실패를 알고 갑자기 정신 나간 인간처럼
"이념이 밥 먹여주지 않아, 실용주의 성장 동력" 주장
검찰청 검사는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공수처 검사는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 오동운 공수처장이
임명하는 임식직 검사(공수처장 공수처 차장 포함)여서 내란 수사권이 없습니다
비리 고위직 공무원 소환 조사해서 검찰에 서류 송부 기소만 요구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동운 공수처의 불법 대통령 내란죄 체포 구속의 범죄짓에 책임 묻겠다고 합니다.
공수처의 불법 대통령 체포 구속영장 발급한 서부지법 이순형 신한미 마용성 차은경의
불법 체포영장 구속영장 발급 책임 물어야 합니다
이재명당이 대통령 내란죄 덮어씌우는 배후 수괴 국민 비난 비판을 면할려고 오동운
공수처장과 우종수 국수본부장이 윤대통령 내란죄 덮어씌우는 불법짓에 책임 느껴
자살 가장한 살해 걱정됩니다.
서부지법 판사 중에도 신변 이상 생길것 같습니다
*보도
[속보] '빈손' 공수처, 尹사건 검찰 송부…기소 요구
중앙일보
입력 2025.01.23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