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과 우 본부장은 직권남용 불법채포감금죄 군사시설보호법
혐의로 중앙지검에 고발

오동운 공수처는 변호사 자격증 있는 임시직 검사로서 비리 고위직공무원들을
소환 조사해서 기소 신청을 중앙지법에 해서(공수처 관할 법원은 중앙지법 명시,단 피의자의
범죄지 등 고려해서 피의자가 거주지와 범죄자 부산 서울 등 떨어진 경우 피의자가 법원
조정 신청하면 검사가 판단해서 결정할뿐) 법원이 기소 갈정하면 공수처 검사는 조사 자료를
중앙지검 검사에 이첩하는 일만 하는 업무)

공수처 검사는(공수처장 공수처차장 포함) 임시직 검사로 비리 고위직 공무원을 소환 조사
권리만 있지 대통령 체포영장 신청과 대통령 체포는 불법으로 국가전복의 반국가짓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오동운 공수처가 대통령 체포영장 발급한 서부지법 전라도 우리법 이순형 판사와
대통령 체포 재청구 2주(1월 21일까지 오늘 조선 보도)체포영장 발급한 신한미
판사도 처벌해야 합니다

체포영장 신청 자격없는 체포영장 발급은 반국가 범죄짓입니다

*보도
국민의힘 "공수처장·국수본부장 불법체포 등 혐의로 고발"
입력 2025.01.15 (15:52)
수정 2025.01.15 (16:45)

요약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오늘(15일) 기자들과 만나 "오동운 처장과 우종수 본부장을
오늘 오후 5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오 처장과 우 본부장에게 직권남용과 불법체포감금죄,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영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윤 대통령 체포
직후 열린 의원 총회에서 공수처와 국수본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