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수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김대중 정권에서 박순용 검찰총장 아들인
이재명당 일당을 한동훈 전 법무장관이 윤대통령 탄핵 노려 임명같음)의
윤대통령 탄핵 노린 허위날조 공소장 책임 물어 해임해야

일부 언론은 김용현 장관이 실탄 갖고 가라고했는데 김용현 장관의 명령 거부로
군지휘관이 실탄을 안 가져갔다고 실탄갖고 가라 사실처럼 믿게할려고 허위날조
보도도 했습니다

전라도 기자 카르텔이 장악한 언론이 박대통령 탄핵 구속처럼 세뇌 선동 도배 보도는
국가전복의 반국가짓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실탄 가져가지 말라 했는데 군 사령관들이 실탄
가져 가라했다했다 검찰의 주장은 거짓 주장

윤 대통령 측은 대통령이 김 전 장관 등 군 관계자들과 비상계엄을 9개월간
논의하고 주도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전면 부인

윤 대통령이 "총을 쏴서라도 국회에 진압하라" "의원들을 체포하라"고 지시 안했고
"출동 병력에게 실탄을 가져가지 말라고 해 비무장 상태였다.
국회를 점령하거나 의원들이 체포된 일도 없다"면서 "계엄으로 국민의 생명·신체 등
기본권이 제한되지 않았다" 주장

*보도1
尹측 "軍사령관 진술 거짓… 실탄 가져가지 말라 했다"
방극렬 기자 박강현 기자
"金 공소장, 검찰의 일방 주장" 반발

*보도2
"계엄군, 실탄 안 가져갔다"…김용현 부당명령에 반기 든 지휘관
머니투데이
김인한 기자
202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