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일당인 오동운 공수처장이 윤대통령 체포하려 한남동 대통령 공관에
갔을 때 대통령 체포하라고 길 터준 군.경 배후가 김선호 국방차관,경찰청장 직무대행
이호영 경찰청 차장

김선호는 문재인 정권에서 수방사령관으로 문재인 이재명 일당으로 예비역을 있다가
윤대통령이 파격적 승진 국방차관 임명.

김선호는 이재명 문재인 일당인데 윤대통령은 왜 국방차관 요직 임명 이해가 안갑니다

이호영(동국대,경찰간부후보)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산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월 치안감 치안정감 진급시킨 은인인데 대통령 체포하라고 공수처에
길을 터준 한동훈 유승민 이준석 같은 인간입니다

한덕수 전 총리와 최상목 권한대행은 김선호 이호영 등 해임을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요직에 임명한 인간들이 조중동 KBS MBC SBS 등 언론이 대통령을
내란범으로 덮었어씌워 세뇌 선동 보도도 영향 있지만 중범죄자 이재명 보호할려는
전라도 판검사와 우리법 국제인권법 판사와 유창훈 판사,국회의원, 전라도 기자들이
반국가 국가전복같은 판결과 기사 이재명 국회의원들이 탄핵 30여명짓을 보고도
이재명당 일당같은 짓에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얼마나 쉽고 코 앞에 있는지 국가지도층들이
대한민국 수백만 살해의 공산화 앞장서서 충격입니다

윤대통령은 김선호 이호영같은 인간들을 국가지도부에 임명했는데 이 인간들이 배신하여
내란으로 덮어씌워 조중동 KBS MBC 등이 윤대통령을 내란수괴 보도에 적극 동조한 인간들

박대통령 탄핵 구속에 앞장고 당을 깨고 나간 유승민 오세훈 박형준 정병국 하태경 김용태
오신환 같은 인간들입니다

*보도
영장 집행 길 터준 군·경…경호처장·권한대행 요청 거부
입력 2025.01.04 (21:05)
수정 2025.01.04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