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주범 이재명 사건에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74억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5년 추징금 63억 선고 확정으로 이재명은 부인 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김인섭은 이재명 당 대표 및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성남시에 백현동 사업 관련 청탁을 하고 그 대가로 현금 74억5000만원과 공사장 함바 식당
사업권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백현동 아파트 개발 사업이 발단이다.
검찰은 이재명 당 대표가 성남시장 때인 2014~2016년 정진상씨를 통해 김씨의 청탁을 받고,
민간 사업자 정바울씨에게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를 4단계 상향하는 등의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판단

주범 이재명은 최측근 전라도 운동권 정진상에 지시로 민간 사업자 정바울에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를 4단계 상향 등의 특혜 부정부패 사건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은 용도 변경 등을 이재명 최측근 전라도 운동권 정진상에 청탁을 해서
해결한 것처럼 하고 해결비로 74억 받았는데 이재명 성남시장이 김문기 유한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간부에 직접 지시 등 직접 계획하고서 밑에서 돈 받아먹고 부정부패처럼
덮어씌운 조폭 아니면 할 수 없는 아주 간단한 범죄짓입니다

대장동 백현동 등 이재명 사건 모두 아주 간단한 사건입니다

이재명은 비열한 범죄자다운 하나도 인정 안하고 거짓말만 해서 자료가 많을뿐입니다

대장동 백현동 검은돈으로 이재명을 더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돈을 얼마나 뿌렸으면
반대하는 사람이 없는 당이라고 할 수 없는 범죄단체요 반국가세력입니다

*보도
'정진상에 로비' 김인섭, 징역 5년 확정…백현동 비리 대법 첫 판결
이재명은 '백현동 배임' 혐의로 1심 재판 중

방극렬 기자
입력 2024.11.28. 10:18
업데이트 2024.11.28.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