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경산 문명고가 내년도부터 전국 일반계 고교 중 유일하게 독재를 '장기집권'
일본군 위안부를 '성 착취' 표현 없이 '끔찍한 삶'으로만 서술해 친일과 독재 옹호했다고
민주당 전교조 민노총같은 학부모와 전교조 민노총 등 더민주당 추종자들이 교과서 채택은'학교측
권리를 무시하고 학생 학습권 침해 학교앞 데모

[임준희/문명고 교장 : "(교과서 선택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거고 선생님들의 교권입니다.
한 개 (학교가) 이 교과서를 선택했기 때문에 잘못되었다, 이건 어불성설이죠."]

[이용기/문명고 한국사교과서채택 대응대책위 상임대표 : "교육부 장관의 청년 보좌역이
(해당 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했고, 검정 교과서를 발행할 요건을 갖추지 않은 출판사라는…."]

경상도에서 문명고같은 학교가 많이 생겨야 하는데 전교조가 학교 장악해서 문명고같은
학교가 없습니다

당시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은 공산화 막기위해서 세계 대부분 나라
지도자는 장기집권했습니다

일본 자민당은 55년 창당후 민주당이 1번 집권하고 야당연합이 1번 집권의
자민당 정권입니다. 일본이 독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독재는 총칼로 장기집권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파괴 수괴 김대중과 운동권들이
대한민국 파괴 전복짓을 철처하게 관리했다고 독재 아닙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재수 기무사령관 포함 20여명을 죽였습니다
이재수 기무사령관을 문재인은 직접 내란범으로 몰아 자살로 죽였습니다
이재명 측근 6명 특검 또는 국정조사해야 합니다

과거 어떤 정권에서 이런 식으로 사람을 안죽였습니다

경산 문명고는 박근혜 대통령 시절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정 역사 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됐지만
당시 교과서가 친일과 독재 미화 논란이 불거지며 반발에 부딪힌 가운데, 결국 지정이 취소
7년이 지난 지금 문명고가 다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런 보도를 KBS만 했습니다
조중동 포함한 민노총의 언론노조와 전라도 기자 카르텔이 장악한 언론이 큰 문제입니다
판사 기자 국회의원이 반국가 노릇하는 위험한 대한민국입니다

*KBS보도
문명고 ‘친일·독재 옹호’ 교과서 채택 논란
입력 2024.11.22 (12:16)
수정 2024.11.2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