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12월호 정승화 참모총장 전속 부관 3년간 이재천 소령(준장 진급 예편) 인터뷰

김재규 심문중에 김재규가 이런 사태 예상하고 정승화 육참총장 이용할 목적으로
돈을 주었다고 해서 수사관들이 정승화 총장 공관실에 가서 김재규한테 돈 받은 내용을
녹음기가 사무실에 있어 사무실에 가서 진술해달라고 해서 정승화는 부관한테 최규화
총리와 국방장관한테  전화연결해달라고 이재천 부관이 전화 걸로 부관실로 들어가니까
권총을 쏘아 부상을 입고...안에서 총소리가 나니까 밖에서 대기하던 수사관들이 안에 총을 쏘고
안에 있던 수사관도 오인해서 서로 총질으로 당시 합수부는 공관 경비병이 선제 사격 거짓 주장

김재규 중정부장은 대통령 살해계획을 세워 차지철 경호실장이 대통령 만찬 통보 전인
정승화 총장을 만찬 전인 16시 15분에 궁정동 안가 만찬 초대로 정승화는 내란에 무관함 주장

정승화 총장이 궁정동 안가에 도착한 시간은 통보시간 1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안가에서 중정차장보 김정섭(김재규가 조금 늦겠다고 거짓말 한 것 같음,박흥주 대령 등
중정 직원 5명에 정승화 참모총장도 왔으니 안에서 총소리 나면 경호실 직원들 5명 모두
죽이라고 지시한 것 같음)은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김계원비서실장 김정섭 차장보와
식사중에 들어가서 박대통령과 차지철 죽이고 나와서 18시 30분에 도착한 정승화 참모총장
자 타고 육본 벙커로 갔음

이재천 소령은 궁정동에 있다고 20시 10분경에 부하한테 전화받고 20시 40분에 육본
벙커에 도착했으면 궁정동에서 삼각지 육본까지 20분 걸린다고 생각하면 최소한
20시 20분에 육본 벙커 도착하여 김재규 수행 비서관 박흥주 대령도 육본 벙커에서 봤을 때부터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해가 안갑니다

이재천 소령,경호장교 김인선 대위,진춘조 소령 부상을 입고 입원

기사에서
10월 26일 23시30분 김계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김재규 중정부장이 범인이라는 말을 들은 정승화 총장은 노재현(盧載鉉) 국방부 장관과 의논한 후 김진기 육군헌병감에게 김재규를 체포해 보안사로 넘기도록 조치했다. 박흥주 대령도 체포 구속

정승화 총장이 실수한 것은 기사에서
"정 총장이 차지철 경호실장을 범인으로 여기고 수경사 병력으로 하여금 청와대를 원거리 포위하게 했던 일, 9공수여단과 20사단 병력 출동 명령을 내렸다가 중지시킨 일, 김재규를 체포하도록 한 일도 몰랐다".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정승화 총장은 김재규 편입니다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김재규가 거사 치르고 정승화 총장과 함께 승용차 타고 이동 행동도
의심스러운데 정승화 총장은 차지철 경호실장이 대통령 살해 생각으로 수경사 동원해서 청와대
원거리 포위 알고 즉각 정승화 총장 추종 세력을 줄줄이 구속하여 12.12 군사반란을 막았는데도
민노총의 언론노조와 전라도 카르텔이 장악한 언론은 12.12 사태는  전두환은 정권 찬탈
노리고 12.12 군사반란 일으켰다 고 역사날조는 좌익과공산주의자들만 하는 짓을 명심해야 합니다

검색하면 12.12 군사반란을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권력 찬탈 노리고 한 것처럼 덮어씌우고 광주
5.18 무장살인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포장짓으로 정당화하면 국가유공자 명단 공개 하면
인정할 수 있지만 국가유공자 공개 안한 것은 얼마나 비리가 많으면 영광스런 국가유공자
명단을 발표 안합니까?

동의대에서 경찰 7명 죽인 살인마들이 발악하여 국가유공자가 상식적일 수 있습니까?

전두환 장군이 12.12 군사반란을 막아 김대중과 운동권이 정권 잡을수 없어 배후 조종하여
예비군 무기고 습격해서 무기로 무장한 광주 5.18 무장살인폭동 아닙니까?
정부가 10일 동안 무기 버리고 투항하면 죄를 안묻겠다고 방송하고 헬기로 투항서 뿌려도
죽기살기로 싸우겠다고 하고 전라도 전체로 폭동이 퍼지기 직전에 계엄군이 광주 진입하여
군인 30여명 죽었는데도 무장살인폭동 아니고 민주화 운동입니까?

김대중과 이해찬 등
전라도와 운동권 배후조종한 광주 5.18 무장살인폭동은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밝혀졌습니다

정승화 참모총장 추종세력인
장태완 수경사령관
정병주 특수전사령관
이건영 제3야전군 사령관
김진기 헌병감 등 다수

*보도
12·12 당시 피격당했던 ‘정승화 부관’ 이재천
"공관 경비병이 선제사격했다는 합수부 주장은 거짓"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정승화 장군이 육사 교장-1군사령관-육군참모총장 시절 3년간 전속부관으로 모셔
⊙ 국방장관에게 전화 걸다가 합수부 수사관들에게 피격… 소장의 1/6 잘라내
⊙ 육군참모총장 부관으로 있으면서 경호휘장 수여 등 차지철의 월권, 경호실-중정 갈등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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