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 선전매체같은 전라도 민노총의 MBC와 한겨레 등은 박장범 사장
임명에 '김건희 방송 전략' '공정방송' 기대
MBC는 거의 광주 5.18 선무방송짓을 하면서 '공정방송 기대'기가 막힙니다
야권과 내부에서 '김건희 방송'됐다고 비판이 나왔다 보도

박장범 KBS사장 임명 막을려고 소송까지 했습니다

이재명과 이재명당 추종같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뻔뻔하게
"낙하산 사장으로 부족해 대놓고 정권을 비호할 아첨꾼을 선택했다"며
"윤석열 정권의 사장 임명 과정 개입 의혹을 끝까지 파헤칠 것" 주장

조합원이 가장 많은 KBS 민노총의 언론노조 KBS본부가 문재인과 이재명당
추종 매체짓을 얼마나 악랄하게 했으면 정부가 시청료 분리 징수했습니다.
아직도 반성의 기미가 없습니다

한겨려는 상습 데모꾼 노종면 이재명당 원내대변인 동원하여
"박장범 사장 임명으로 ‘김건희 방송’ 전락…국민과 함께 복원할 것" 제목 보도
노종면은 YTN에서 얼마나 반국가데모했으면 YTN은 전라도 기업이 인수했습니다
서울신문도 전라도 기업이 인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지상파 방송에 반대한민국 인간들이 많이
만든 주범들 아닙니까?

보도1
'파우치' 박장범 끝내 임명‥"김건희 방송 전락" "공정방송 기대"
입력 2024-11-23 20:18 | 수정 2024-11-23 21:2120

*보도2
"박장범 사장 임명으로 ‘김건희 방송’ 전락…국민과 함께 복원할 것"
노종면 민주 원내대변인 브리핑
정인환기자
수정 2024-11-23 21:33등록 2024-11-23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