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가족 7명 이름으로 작년 12월부터 1100건 국민의힘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윤대통령 부부름 심하게 명예훼손에 조선은 죄가 안되는 것처럼 보도 같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대통령 명예훼손죄로 얼마나 많이 구속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한동훈 신지호측에서 나온 야비한 짓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기회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처벌 받은
사람들을 법무부로부터 자료 받아 보도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그의 아내 장모 모친 누나 딸 등 일가의 7명
이름으로 작년 보름 넘게 윤대통령 내외 비난 글이 도배 게시에 한동훈은 단지
자기 아니라고만 말하고 한동훈 이름으로 올라 온 글에 대해서는 입장을 안
밝히고 있습니다

반대로 한동훈을 이런 식으로 비난했으면 한동훈 일당은 윤대통령과 친윤 사과하라,
출당하라 고 선동짓은 불 보듯 뻔했습니다

한동훈 일가의 이름으로 대통령 부부를 심하게 명예훼손범죄를 저질었는데도
조선은 법조계 인용해서
"하지만 법조계에선 매크로 등을 이용해 게시글을 올리지 않은 이상 업무방해로 보기
어렵고, 명예훼손도 당사자(윤 대통령 부부)의 고소가 있어야 해 혐의 적용이
현실적으로 만만치 않다는 주장도 나온다."

조선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명예훼손죄 처벌을 많이 알텐데 처벌 안되는
것처럼 또 문재인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지지 기사 아닙니까?
윤대통령 비방 많이 하라는 선동기사입니다

한동훈 이름으로 올라온 글은 지난 1월부터 지난 3일까지 201건

작년 12월부터 1100건 게시글은 많은 글입니다

"건희(김건희 여사)는 개 목줄 채워서 가둬 놔야되(돼)"(7월 14일) 등이다.
한 대표 아내 진모씨와 장인 진모씨와 같은 이름을 쓴 작성자들은
'김 여사 목에 방울 달기'(9월 21일)
'김건희의 나라냐, 성난 민심 직시해야'(10월 19일) 등 언론 기사나 사설을 올렸다.
한 대표 장모, 모친, 누나, 딸 등과 같은 이름을 쓴 작성자들은 윤 대통령을 비판하고
한 대표를 지지하는 취지의 글을 주로 올렸다.

친윤은 당원 게시판 글 작성 횟수 제한 조치가 실시된 9월 10일 이후 한 대표
가족 이름과 같은 작성자 명의의 게시물 건수가 급격히 늘었고,
같은 내용의 게시물이 여러 사람 명의로 여러 건 올라온 점 등을 들어 '여론 조작'
행위가 벌어졌을 수 있다며 진상을 규명하자고 한다.

김대남 배후는 한동훈 신지호 의심 안할수 없는데 한동훈의 갑자기 조용한 짓에
속으면 안됩니다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는 글에 당원 명부를 왜 조사합니까?
게시판 운영자가 대통령 부부에 상습적으로 명예훼손한 한동훈 일가 이름을
조사해서 한동훈 일가 아니다 하고 대통령 부부가 명예훼손죄 고소하면 됩니다

*보도
與 최대 화제는 김여사도 明도 아닌 '게시판 미스터리'
이세영 기자

韓가족이 '尹부부 비방글' 올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