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가 박근혜 대통령 징역 30년과 벌금1180억
직접 구형에 한동훈측은 집접 구형 안했다 글을 읽어보고 검색을 하니
한동훈 3차장 검사는 6000자 분량 구형문을 직접 읽었다고 나옴

기소하고 1심 선고하는데 1년도 안 걸린 354일만에 1심 선고했습니다
1심 구형은 2018년 2월 27일하고 한달 6일만인 2018년 4월 6일 1심 선고

한동훈은 2018년 2월 27일 박대통령에 징역 30년 구형과 벌금 1180억 구형한지
한 달 6일 지난 2018년 4월 6일 김세연 부장판사가 징역 24년 선고와 벌금 선고

박대통령은 1원도 안먹었다고 조희대 대법원장(대법관 때 주장)했는데 살고 있는 집
한채도 몰수한 한동훈입니다

전라도 강규태 부장판사가 간단한 이재명 선거법을 1년 6개월 끌고 총선 전에
선거 영향 미친다고 판결 안할려고 판사 사퇴했습니다

백현동 사건 관련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한 유창훈 판사

한동훈은 야비하게 지난 총선 직전인 3월 26일에 박근혜 대통령 유가읍 집을 방문

지금 한동훈 짓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한동훈을 만났겠습니까?

*보도
한동훈, "국정농단"이라며 30년 구형했던 박근혜 만나 "국정현안 좋은 말씀"
입력 : 2024.03.26 15:40 수정 : 2024.03.26 16:08문광호 기자

*중앙검색
박근혜 대통령 1심 징역 30년 구형은 한동훈 차장검사
2018년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 등 혐의에 대해 검찰이 1심에서 징역 30년,
벌금 1185억원을 구형했습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었던 한동훈은 재판정에 직접 나와 약 6000자
분량의 구형문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