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한동훈의 완전 막장짓의 한동훈 지지와 윤대통령 탄핵 선동같은
2인자 충돌로 세뇌 선동 보도가 문제입니다

조선은 한동훈 지지의 툭하면 박대통령 탄핵 구속의 허위날조 왜곡 편파
보도로 박대통령 탄핵 구속처럼 툭하면 윤대통령 탄핵 노린 선동 세뇌 보도

조선은 박대통령이 세월호 사고때 남자와 호텔에 있었다고 최보식 보도하여
일보 산케인 신문이 조선 인용 보도하여 산케이가 고소 당했었는데 한일외교
관계때문에 구소 취하했었습니다

조선은 이재명당과 문재인 추종자 이준석과 한동훈을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명이 국민의힘 소속였으면 매일 이재명 구속하라고 하고 국민의힘 해체
선동 세뇌 도배 보도했습니다

조선에 광주일고 출신 강천석 전 주필이 장악한 신문같습니다
조선만큼 한동훈 지지해서 박대통령 탄핵 선동보도 앞장선 조선답습니다

이회창은 국민의힘에 있는 운동권들이 이회창 대통령 당선처럼 세뇌짓과
국민의힘 운동권들이 김종필을 쫓아내서 김종필은 김대중 지지와 이인재를
지지율 높아 당선처럼 선동해서 출마로 김대중은 60여만차이 승리
김종필은 김대중 정권에서 총리 1년하고 쫓아냈습니다

김대중 하는 짓에서 노무현은 대통령 당선될 수 없었는데 권영길 노동당 후보는
김대중 선거때 20여만표 얻었는데도 노무현 정권에서 70여만표 얻어 아주 근소한
40여만 차이로 당선은 부정선거 아니면 가능하겠습니까?

박근혜와 이명박 대립은 이명박 최측근 운동권 이재오가 대선 경선때부터
박근헤와 친박을 원수처럼 대립 이어 공천 친박 학살

유승민 이준석 일당이 국민의힘 장악하고 2020년 4월 총선 공천에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장은 총선 참패했음에도 친박 대거 공천 탈락시켰다고 자랑

*보도
임기말 반복됐던 1·2인자 충돌… 이번엔 반도 못 와 터져
'여권 조기분열 땐 공멸' 우려 확산

박수찬 기자
이세영 기자
입력 2024.11.05. 00:56
업데이트 2024.11.0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