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대통령 사과 개각 촉구' 하면서도 이재명의 막장짓에 비판을 안해서
추경호 원내대표가 "범죄 방탄 카르텔' 이재명당 비판

왕사기꾼 명태균은 한동훈같은 대통령에 내부총질한 이준석 일당은 상식인데도
대통령이 "정치 브로커와 소통한 녹음이 공개된 것은 국민께 죄송스러운 일"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입당 전에 이런 사태 노리고 이준석 당대표는 명태균을
서초동 윤석열 후보 지하 사무실에 가서 대단히 중요 인물처럼 소개하고
이준석 일당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현 개혁신당 고문)은 김건희 여사에 지금과 같은
사태 노리고 전화를 바꿔주었습니다

명태균은 이런 인간으로 보도 통해서 아는 사항인데도 대통령이
"정치 브로커와 소통한 녹음이 공개된 것은 국민께 죄송스러운 일" 철며피 같은
이재명 같은 인간입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 "우리 정부의 임기는 아직 2년 반이 남았습니다. 전반전도
끝나지 않은 겁니다. 경청하고 심기일전하면 다시 신뢰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대외 활동 중단과 특별감찰관 임명,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을 거듭 촉구하면서
쇄신용 개각도 꺼냈습니다."

한동훈이야말로 반성할 인간이 아닌 이재명같은 인간으로 제명 출당해야 합니다

당대표 라는 인간이 박대통령 탄핵 구속과 같은 국민의힘 파괴짓으로 주야장천
대통령 탄핵 노리는데도 한동훈 비판 안하는 식물당같은 국민의힘입니다

대통령이 7일 담화 기자회견 후에 한동훈 반응을 보고 지금처럼 하면 한동훈
제명 출당해야 합니다

한동훈과 전라도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대통령 징역 30년 구형한
인간으로 대한민국 국민에 각인된 인간 아닙니까?

그제(일) 오후 3시 40분경 외출했다가 집 앞에 와서 보니 집 앞에 사는 60대 남자가
남자가 나와서 담배를 필려고 하는지 내 쪽으로 보길래 가만히 서서 지켜보다가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밤에 집에 오면 집 주위에서 큰 일 납니다

조직원들이 안 알려주면 내가 집 앞에 도착했을 때 나올수가 없습니다.24시간 어디를 가든
인간 CCTV가 곳곳에서 감시 살해노리는 지구상에 가장 무서운 대한민국

10월 26일 낮에도 이 60대 노인이 내 바로 뒤에 따라 오다가 자기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웃 사람에 항상 조심해야 하고 우체부가 등기우편 갖고 와도 문을 열면 안됩니다
한 개 조직이 아닌 두 개 이상 조직이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전라도 경찰이 배후 노릇 안하면 이런 조직이 활게칠수 없는데 유사시에 이웃 사람들에
의해 많은 사라들이 위험

동네슈퍼 대형슈퍼 지하철안 지하철역사 공항 광화문 강남 등 장소불문 테러살인자
조폭살인자 향우회 살인자들이 활게치는 대한민국입니다

*보도
한동훈, 대통령 사과·개각 촉구…추 "범죄 방탄 카르텔"
입력 2024.11.04 (21:07)
수정 2024.11.04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