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가 당대표 5선 지낸 김영선 전 의원이 왕사기꾼 '명태균 파워에 절절 매어
대체 어디서 놀라'고 있는 동아사설이 명태균 파워에 절절 매어 이런 사설 쓴 것 같습니다

김영선 의원은 명태균 배후인 이준석 김종인 천하람에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준석은 당대표 하면서 툭하면 전라도와 지방 다녔을 때 음모 꾸미고
있다고 상식적으로 국민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준석은 당대표하면서 휴가내서 문경가서 택시 면허를 왜 따겠습니까?

왕사기꾼 명태균은 이준석 당대표가 지금같은 사태 이용해먹을려고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입당전에 소개했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개혁신당 고문)은 김건희여사에
전화 바꿔주는 막강한 배후인 명태균 파워에 김영선은 절절 맬 수밖에 없습니다

명태균이 차안에서 전화내용 녹음한 명태균 운전수도 이준석 천하람 조직원 아닙니까?

이준석과 천하람 명태균은 하동 칠불사에 새벽 4시에 홍매화 식수짓을 보면 음모대로
윤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탄핵성공 식수 자축 기념 식수 같습니다

한동훈 신진호는 강릉 연대 출신 김대남을 대통령실에 추천 근무케하여 김대남은
김건희 여사와 참모를 맹비난 자료를 서울의소리에 제보하여 보고하여 MBC 등
인용 도배 보도했습니다

동아사설 끝에
명 씨는 5선 의원이 된 직후인 2022년 6월 15일 김 전 의원에게 "본인 생각이 왜 필요해요. …
시키는 대로 하이소, 그냥"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 오더(지시)를 내리는데
본인이 왜 잡소리를 합니까"라고 했다. 국민의힘 몫 국회 부의장 경선 출마와
관련된 대화 내용으로 보이는데 명 씨는 5선 의원에게 ‘잡소리’란 표현까지 쓰며 호통을 쳤다.

마치 명태균 뒤에 윤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정적 이미지 노린 대통령과 김여사 백 있는
것처럼 아주 교묘한 사설입니다

명태균 배후가 이준석 당대표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천하람 등 막강한
백 믿으면서 오늘날 같은 김영선은 재물로 생각해서 큰 소리 알면서 대통령과
김여사 물먹일려는 교묘한 소설입니다

한국만큼 소설 기사가 많은 나라 없습니다
영화 소설에도 없는 사건에 현실에서 밥먹듯 일어나는 테러살인자 조폭살인자
향후회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 만드는 언론입니다

*보도
[사설]당대표 지낸 5선 김영선이 절절맨 ‘명태균 파워’, 대체 어디서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