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중여서 사직 처리도 안된 이규원 부부장 검사(현재 조국당 대변인)가 검사징계위에서
해임 결정 처분 받았습니다.공무원 회사원에 해임은 최고 징계 수위
해임 처분 받으면 3년동안 변호사 활동 금지

이규원은 지난 번 보도에서 편지로 급여 안받겠다고 했는데도 계속 급여 준다고
검찰이 일을 잘못한 것처럼 기고만장 큰 소리 보도를 보고 구멍가게 회사원도
이규원은 기본도 모르는 무식한 수준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급여 중지는 오직 인사발령 근거로 지급 중지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부장으로 진급 요구 편지 보내면 진급시켜주는 회사가 있습니까?
이런 실력으로 검사 하면서 얼마나 억울한 사람을 많이 만들었겠습니까?

박은정 검사 출신 조국당 대변인은 1년 6개월동안 검찰 출근 안하고서 월급을
받았습니다. 혈세 도둑질로 처벌해야 합니다
박은정 검사는 지난 2월에 검사 해임됐습니다
박은정 혈세 도둑짓을 문제 안 삼는 한동훈 당대표와 한동훈 일당입니다

대기업도 회사일로 다치면 공상으로 처리해서 3개월동안 월급 100% 지급 후에
3개월 동안 병가 처리로 월급 60% 지급 후 복직 안하면 자동 퇴사입니다

국회의원만큼 문제 많은 집단은 없습니다.반국가범죄자와 형사범죄자의 국회의원들이
많아 맨날 정의롭다고 큰 소리 치고 허위날조 국정농단 사법농당 덮어씌워
박대통령 탄핵 구속처럼 또 윤대통령 탄핵 노리는 이재명당과 이재명당 사람처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입니다

국회의원 자격과 국민의힘 당대표 자격을 아주 어렵게 해야 합니다

*보도
[단독] 법무부 검사징계위, 이규원 조국당 대변인 '해임' 의결
유희곤 기자
유종헌 기자
입력 2024.10.31. 10:17
업데이트 2024.10.3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