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사설에서도
"통화 녹음에는 김건희 여사 육성이 나오지 않지만 김 여사가 명 씨를 통해 선거
공천뿐만 아니라 당무와 행정에도 관여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어서 파장이 클 전망이다."

통화 녹음에 김건희 여사 육성이 없는데도 이준석 일당같은 왕사기꾼 명태균과 강혜경은
공천 당무행정 관여처럼 거짓말을 편파 왜곡 허위날조 선동 도배 보도한 언론이 문제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 파일이 야당 의원실을 통해 연일 공개되고 있다.
통화 상대는 명 씨의 여론조사회사 직원이자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회계
책임자였던 강혜경 씨다."

명태균은 이준석 전 당대표와 김종인의 이런 사태 노린 지시를 받고 대단한 인물처럼
강혜경에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떠벌리고 강혜경도 나중에 사용 목적으로 온갖
통화녹음 등 자료 내용도 없는데도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한 한국언론은
선동 도배짓으로 박대통령 탄핵같은 또 반국가짓을 앞장서서 하는 것 같습니다

왕사기꾼 명태균을 윤석열 대통령이 입당하기전 이런 사태 노리고 이준석 당대표가
윤석열 후보에 소개와 이준석 일당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이준석과 함께 이런 사태
노리고 명태균을 김건희 여사와 통화 연결과 강혜경은 이준석 김종인 일당으로 증명되었는데도
이런 내용은 전혀  보도 안하고 대통령실과 검찰은 아무런 반응 없다고 보도는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 카르텔의 한국언론

대통령실과 경찰 검찰이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까 기이한 풍경이라고 하는데
지금 대통령실과 어떤 반응을 하면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한 한국 언론
믿을 수 없어 반응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반응을 해도 한국언론은 소설가로 박대통령 탄핵 때 조중동의 허위날조
왜곡 편파 보도때문에 박대통령 탄핵 주범 아닙니까?

명태균 강혜경의 언론 보도를 조금 더 지켜보고 대통령실은 말할 것 같습니다

명태균이 언론 보도직전에 이준석과 천하람 명태균은 새벽 4시에 칠불사에서
홍매화 식수 보도 있었습니다
왕사기꾼 언론에 보도되면 윤대통령은 탄핵 기쁨의 10월 5일 새벽 4시 식수짓 아닙니까?
이준석과 천하람은 아주 중요한 보도 내용이 있다고해서 새벽 4시에 기자 불러서
사진 찍어 치밀한 보도같습니다

이준석은 칠불사 주지 부탁해서 홍매화 식수했다고 했으나
칠불사 측은 부탁 안했고 사직 찍는 것 몰라다 주장
칠불사 측 말을 믿지 이준석 말을 믿습니까?

이준석 천하람 명태균은 지난 3월 1일  새벽 4시에 경남 하동 칠불사 가서
사진 찍고 왕사기꾼 명태균의 허위날조 음모짓 퍼뜨기 직전인 10월 5일
이 사진을 언론에 퍼뜨린 것 같습니다

*보도1
[사설]막 떠드는 명태균, 조용한 용산과 검찰… 기이한 풍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30 23:272024년 10월 30일 23시 27분

*조선 보도2
이준석 "주술 아냐"...칠불사서 천하람과 새벽 삽질한 이유
기자명이한나 기자  입력 2024.09.25 13:54

*보도3
[단독] 이준석 "스님이 기념식수 부탁"…칠불사 "그런 적 없어"
박주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5 07:00 수정2024.10.05 14:36

명태균씨와 주지 스님 부탁으로 홍매화 심었다는 이준석 의원
칠불사 측 "홍매화 식수 부탁했다던 시간에 주지 스님 주무셨다"
"사진 찍은 사실도 전혀 몰라…논란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