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최측근 허은아(이준석당 대표)가 지난 7월 12일 시부상을 당하여 김건희 여사는
위로전화 하면서 한동훈의 막장짓에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한 번 만나자고 인사인지 의도가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허은아는 이준석의 최측근으로 이준석당 대표입니다

허운아는 김건희 여사가 만나자고 부탁할 정도의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할려고
김건희 여사 만남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만약에 김건희 여사가 이준석 최측근 허운아 안만나서 다행이지 허운아 만났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은 이준석 최측근 허운아 기사 읽고 김건희 여사가 허운아 안마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허운아는 누구한테도 이런 말 안했는데 대통령실에서 말을 했다고 대통령실에
덮어씌웠습니다

그런데 조선의 보도와 전라도와 민노총 방송인 MBC 보도를 보면 터무니 없는
많습니다

MBC뉴스데스크에서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장성철은
[장성철/'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어제, MBC 뉴스외전)]
"'나는 좀 억울하다. 나 좀 힘들다. 내가 뭘 잘못했냐' 그런 감정적인 토로를 한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장성철은 이런 보도 나가니까
"둘의 통화 사실을 먼저 공개한 정치평론가도, 같은 내용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장성철 소장이 폭로만 봐도 대통령실에 있는
한동훈 일당인 김대남 또는 대통령실에 있는 한동훈 일당이 장성철에 제보한 것 같습니다

명태균 강혜경 말은 중요한 말은 없는데도 박대통령 탄핵 구속처럼 편파 왜곡 중요한
뉴스처럼 포장 선동 도배 보도가 문제입니다

*조선보도1
허은아 "김여사와 7월 통화… 韓에 섭섭함 토로, 언짢음 있더라"
김형원 기자
발행일 : 2024.10.31 / 종합 A6 면

"제가 시부상 있을때 위로 전화 줘… 당시 만나자는 제안은 거절했다"

*MBC보도
허은아 "김 여사, 한동훈에 불만 토로‥만나자는 것 거절했다"
입력 2024-10-30 19:52 | 수정 2024-10-30 2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