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국민연금 182조 증발,
이재명 정권이 책임져야"
우리공화당 10월 19일, 국민연금 운용
특검과 국정조사 실시해야
"국민연금 운용 손실에 이재명 정권
개입 드러나면 명백한 국정농단"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 상장사 주식 평가액이 석 달 반 만에 182조 감소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국민연금 운용에 대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월 19일(월)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정권하에서 국민연금 운용은 그야말로 원칙이 무엇인지도 모를 정도로 깜깜이로 운영된 것은 많은 국민이 느끼는 감정"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보유 비율과 투자 비중 조정 필요성을 시사한 적이 있고, 6월 지방선거 즈음에 국내주식 비중을 높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 투자 지침 변경의 연관성 그리고 실제 국민연금 운용실태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국민연금은 국가나 정권의 돈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법에 따라 강제로 납부한 ‘국민 노후보장 안전장치’이다. 특정 정권이 국민연금을 ‘쌈짓돈’처럼 쓰면 안 된다"면서 "만약 이재명 정권이 정치적 목적으로 국민연금을 운용하고 운용에 개입했다면 이는 명백한 국정농단이다. 이재명 정권의 국민연금 운용 개입 의혹에 대해 특검과 국정조사를 당장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만약 이재명 정권의 무책임한 국민연금 운용으로 182조 원이라는 막대한 국민 노후 자금이 손실을 입었다면 이는 국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라면서 "이재명 정권은 어떠한 이유라도 국민의 노후 생명줄인 국민연금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다면 국민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연금 182조 증발, 이재명 정권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