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망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추방해야"
우리공화당 10월 1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퇴 요구
"국민 생명과 안전의 보루인
소방 예산 정상화해야"
우리공화당이 소방을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는 망언과 함께 진정성 없는 사과로 일관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월 19일(월)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보루인 소방을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는 망언을 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민적 사과를 요구하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했다"면서 "정말 진정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추미애는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국민의 인내심에도 이제 한계가 왔다. 망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즉각 추방해야 한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조원진 대표는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 김진서 소방위의 딸이 남긴 편지를 읽고 눈물이 앞을 가렸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편지였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순직하신 고 김진석 소방관님의 명복을 빈다"면서 "김진석 소방관님의 숭고한 희생 앞에서도 변명을 일삼다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재정 문제를 설명하다 나온 말실수’라는 말을 하는 추미애는 도대체 무얼 하는 사람인가.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즉각 제명하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가벼운 언행도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 대통령이 전국체육대회 기념사에서 심정지 상태에 있는 소방관을 비롯한 부상당한 소방관이 쾌유하라고 격려의 박수를 유도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이 찢어지고 생사기로에 있던 소방관의 가족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슬픔에 빠져 있는데 박수를 유도하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참으로 철면피 같은 정치를 하고 있다. 국민 생명과 안전의 보루인 소방 예산 즉각 정상화하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