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이재명, 제발 일하는
시늉이라도 해라"
우리공화당 10월 15일, 주식시장
폭락에 대해 이재명 정권 비판
"국민의 노후자금인 국민연금
맘대로 주무르지 마라"
이틀 연속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오늘도 코스피와 코스닥에 매도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된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정부 개입을 강력히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월 15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이틀 연속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이재명 정권의 시장개입과 무능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위험천만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독단적으로 추진한 이재명 정부는 책임을 결코 피할 수 없다"면서 "이재명 정권의 무리한 시장개입이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불안전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라도 이재명 정권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의 실체를 국민께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무엇보다 더 심각한 것은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로 최근 이어지는 폭락장으로 엄청난 손실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기금 자산은 7월 한 달 동안에만 181조원이 증발했다는 것이다"면서 "이재명은 도대체 자신이 신이라도 되는가. 왜 국민의 노후자금을 맘대로 주무르려고 하는가. 자기 멋대로 하는 묻지마식 정책도입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금 국민은 이재명 때문에 열불이 나고 있다. 국민의 울분이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한가롭게 골프를 치고, 부캉이를 볼 때인가"라면서 "이재명 정권의 무능은 이미 그 실체가 드러났지만 제발 일하는 흉내라도 내라. 힘들어하는 국민 앞에서 함부로 이빨을 드러내고 웃지 마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