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진실공방은 국정조사 사안"
우리공화당 9월 28일, 북한군 포로 송환
국정조사 요구
"이재명 정권 언제까지
북한군 포로 송환 숨길 셈이었나"
우리공화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문제와 관련하여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9월 28일(월)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9월 23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통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이 알려졌다. 그런데 청와대는 ‘북한군 한국 송환은 비공개하기로 합의했다’고 하고, 우크라이나는 ‘비공개하기로 사전 합의한 적이 없다’고 한다"면서 "도대체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인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이 비공개 사안인지를 밝히기 위해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국민은 이재명 정권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은 국제법적으로나 매우 예민한 사안이다.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자체가 국제법상으로 문제가 심각한 사안이고 포로의 송환 문제도 국제법과 인권 보장 차원에서 다뤄야 할 사안이 많다"면서 "이재명 정권이 언제까지 북한군 포로 송환을 숨길 셈이었나. 그리고 왜 외교전쟁을 불사할 듯이 우크라이나에 사과를 요구하나. 더 큰 외교 참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진실 규명을 위한 즉각적인 국정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국민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에 대한 진실을 원한다. 그동안 이재명 정권은 국방과 안보 관련하여 국민의 알 권리조차 차단해 왔던 사례들이 다수 있었다. 최근 벌어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도 여기에 포함된다"면서 "이재명 정권이 숨기면 숨길수록 국민의 불신은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 더 큰 안보 참사, 외교 참사가 벌어지게 전에 이재명 정권은 진실을 밝히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