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헌법적 절차로 뽑힌 박근혜 대통령의 인권을 유린한 집단이 문재인씨 호칭에 반발하는 것은 적반하장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11일과 12일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재인 씨라고 호칭한 것에 대해 12일 더불어민주당은‘막말’이라는 도리어 막말을 했다. 12일 정당정책토론회에서 조원진 대표가 문재인 씨라 호칭하는 것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과 인정이 있어야 한다’는 멀쩡해 보이는 적반하장의 발언을 한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이다.
홍익표 수석부의장은 2013년 민주당 원대대변인으로서 당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견줘가며 ‘귀태’(鬼胎) 즉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 태어났다는 뜻의 끔찍한 발언을 한 바 있다. 본인 말마따나 “대통령은 헌법적인 절차로 뽑힌 만큼 최소한의 존중과 인정이 있어야”한다. 그럼에도 집권여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는 제왕적 대통령에 잘 보이려는 충성 경쟁으로 보인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막말 연애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재임 시 촛불을 앞에 내세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광장에서 행한 온갖 잔인한 욕설의 장본인이 그들이다.
그들의 끔찍한 단두대 모형을 통한 패악질과 인권 유린에 대해서는 차마 말로 다하지 못할 정도이다.
표창원 의원 주최로 박근혜 대통령 누드화 패러디를 국회에까지 전시한 일까지 있다. 여성 대통령에게 그들이 행한 모욕과 악질적인 언행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문재인 씨, 이 ‘씨’라는 호칭은 반말이 아니다. 박근혜 씨, 박근혜 XX 등으로 그렇게 자유롭고 당당하게 불러대던 이들이 ‘문재인 씨’ 이 한마디에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과연 민주적이며, 자칭 진보의 모습인가 묻고 싶다.
자칭 촛불혁명의 주체세력들이 제왕적 대통령에 대해 문재인 씨란 호칭이 마치 불경죄를 저지른 양 호들갑 떠는 모습에서 현재 이 나라의 주인이 과연 국민이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지 의심스럽다.
문재인 씨란 말도 못 하는 좌파독재정권 치하에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우리 국민은 국민이 당당하게 문재인 씨라 해도 도리어 당당한 진짜 대통령의 모습이 보고 싶다.
2017. 12. 13.
대한애국당 대변인 인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