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통일단체가 ‘민족 영웅 발굴’ 등의 명목으로 정부 보조금을 수천만원 받아놓고
윤석열 정부 반대 강연의 강사료로 지출하는 등의 ‘국고보조금 부정사례’
300여건에 대해, 각 지급기관이 수사와 추가 감사 의뢰 충격입니다

지난 광주민주화단체 정부지원금 줬더니 윤석열정부 퇴진 촛불단체 지원
보도도 있었습니다

정보보조금 24억 지원받아 2020년 11월 팩트체크넷 만들어서 문재인과 이재명의 민주당 추종 언론
기자들과 유튜버들을 동원해서 조중동과 국민의힘 의원과 추종자들의 가짜뉴스 겨냥한 건당 15만원
주어 혈세 지원에 혈세  반토막 줄이니까 자료들을 모두 지우고 인수인계도 없이 올 1월 해산

유사시 내란 게릴라 노릇하라고 혈세 뿌린 범죄자들 모두 구속 처벌해야 합니다
태양광 사업으로 전라도 쪽 지원은 또 지원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국무조정실은 대통령실 지시에 따라 최근 3년간(2020~2022) 각 중앙행정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지급 민간경상보조사업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여, 총 1조1000억원 규모의 사업에서 1865건의
부정·비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6월 발표했었다. 최근 3년간 1만2000여 민간단체에
지급된 국고보조금은 6조8000억원 규모다."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시민단체 등에 지급된 국고보조금은 31조4000억원 규모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이후 2018년 4조367억원,
2019년 4조5067억원,
2020년 4조8543억원,
2021년 5조3347억원,
2022년 5조4446억원 등으로 국고보조금 지급액이 꾸준히 늘었다.

박근혜 정부 마지막 해인 2017년에는 국고보조금이 3조7325억원 지급됐었다
2016년 12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탄핵안 국회 통과
2017년 3월 10일 헌재에서 탄핵안 결정
2017년 3월 31일 강부영 판사가 구속영장 발부로
2017년은 박근혜 정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산안은 2016년 12월 국회통과된다고해도 2017년 3월 10일 문재인막장 독재정권이
예산을 모두 취소할 수 있습니다

작년 10월 25일 조선은 시민단체가 서울시 여성가족부로부터 수천만원 보조금 지원금
받아 윤석열 퇴진 집회 보도

5.18 민주화단체도 정부지원금 받아서 반대한민국 촛불집회 지원 보도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혈세 지원 받아 반대한민과 윤석열 정부 퇴진의 반국가 범죄짓이
대한민국 만큼 많은 나라 없는데 한국에 좌익과 공산주의자들이 6.25전후보다
많은 증거입니다

내년 총선부터 애국적 마음으로 투표해야 합니다

*보도
[단독] 정부 보조금으로 ‘尹퇴진’ 강의...부정 사용 300여건 수사·감사 의뢰
‘국고보조금 부정 사용’ 국조실 감사 후속조치

김명일 기자
입력 2023.10.05. 11:32
업데이트 2023.10.05. 11:44

*보도2
[단독] 운동가 위인화, 청년코뮌 운영…‘尹퇴진’ 시민단체, 정부 지원금 쓴 곳 보니
김형원 기자
입력 2022.10.24. 12:06
업데이트 2022.10.25. 06:07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추진에 나서는 시민단체가 지난해 서울시·여성가족부로부터 수천만 원대 보조금·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이들은 정부 보조금·지원금으로 ‘청년코뮌’운영, 촛불혁명 기념, 중·고생 운동가 위인화 사업 등에 썼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의 2021년도 수지결산보고서를 보면 서울시는 4800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 ‘생활 속 민주주의 학습지원센터’에선 지원금 495만원도 지원금 형태로 줬다. 여성가족부도 500만원의 보조금을 이 단체에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