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의 영입 인재 4호
김문연 경제학 박사,
문재인 정권으로 인한 경제몰락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거짓불법조작사기 탄핵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을 그대로 둘 수 없어,
행동하는 경제학 박사로서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Dynamic Economy를
세우겠다고 선포한 <김문연 경제학 박사>
‘우리공화당 영입 인재 4호’로 정치 출사표
우리공화당은 영입 인재 4호로 김문연 경제학 박사를 영입했다. 김문연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거짓불법사기탄핵을 당하는 것을 보며, 학자로서 이대로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것을 외면해서는 안 되겠다고 결단하고 나온 인재이다.
많은 지성인들이 침묵하고, 전문가들이 눈을 감고 모두가 자신의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선택할 때, 자신을 희생하며 나온 인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경제몰락정책을 보면서 경제학 전문가로서 침묵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우리공화당 영입 인재로 오게 되었다.
이번 우리공화당 영입 인재 4호 발표에 대해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는 "우리공화당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대안정당으로서 이번, 4·15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 무엇보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독선과 무능으로 인한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삶은 피폐해졌다. 삶이 힘들어 자살하는 일가족의 기사를 접해야 하는 현실이 매우 고통스럽고 부끄럽다. 이번 김문연 박사 영입으로 국민을 살리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제 발전 정책을 발표하고, 반드시 원내 교섭단체를 이루어 대한민국 미래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문연 박사는 "내가 가진 재능을 가지고, 망해가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지혜와 정책을 만들겠다. 또한, 미래의 먹거리인 AI와 바이오 분야의 정책에서 우리공화당이 선두를 달리고자 한다. 작은 힘이지만 불법거짓사기탄핵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사표>
한국경제는 올바른 경로를 밟고 있는가? 낭떠러지를 향하고 있는가?
이름도 생소한 포스트-케인지언의 궤변을 담은 논문 서너 편이 세계 10위권 경제를 휘청거리게 하고 있다. ‘임금 인상이 생산성을 높이고 경제를 성장 시킨다’는 ‘마차가 말을 끄는’ 이상한 논리가 정상인 것처럼 포장되고 있다.
종속이론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이론은 ‘대안이 없는’ 대안경제학(Alternative Economics)이다. 박현채의 민족경제론에서 시작하여 끝도 없이 계속되는 내수주도성장론! 남미에서 이미 사망선고를 받았지만 한국에서는 화려하게 비상하려다 온 나라를 낭떠러지로 내몰고 있다.
중소기업주도 성장론이 판치더니 이제는 부채비율이 높아져도 괜찮다는 현대화폐이론이 실험되고 있다. 한국경제가 실험의 대상인가? 그 실험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높아지는 것은 실업률과 자살률이다. 재롱 부리는 아이를 가진 40대가 무슨 죄가 있는가?
돈으로 만든 일자리가 언제까지 지속하겠는가? 가뜩이나 줄어드는 미래세대는 무슨 힘으로 그 많은 부채를 짊어질 것인가? 한국경제라는 마차에 온 국민이 타고 있다. 이제 제대로 된 길을 가자.
현 정부는 낙수효과는 없다고 말한다. 분수효과가 새로 생겼다고 말한다. 낙수효과는 노동조합이라는, 규제라는 차단막 때문에 물이 내려오지 않을 뿐이다.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마중물은 분수에서 물을 만들지도 못하고 어디론지 사라져버렸다.
이제 실험은 끝내자!
인공지능(AI)과 바이오에 집중하자!
우리공화당의 경제정책은 박근혜 대통령이 주창한 창조경제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기업에 더 많은 자유와 자율을 주는 자유주의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책무를 마무리하면서 화석처럼 굳어진 한국경제의 적폐를 청산할 전략을 담고 있다.
이를 곧바로 실천하지 않으면 한국경제는 낭떠러지로 내몰릴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경제가 새로운 경로로 전환하는 해법을 내놓는다. 이것이 바로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Dynamic Economy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