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쌓기에 몰두하던 평범한 직장인에서 태극기애국투쟁에 참여한 청년투쟁가로,
우리공화당 출마영입 인재19호
<신민호 청년> 청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치로 정치혁명, 세대교체를 이루겠습니다.

2월 28일(금) 오전 10시 20분 정론관에서 우리공화당 신민호 청년이 정치 출사표를 던진다.

현재 우리공화당 부대변인이자 청년당원인 신민호 청년은 "대한민국 청년들처럼 스펙 쌓고, 자격증 준비해서 취업하여 평범하게 일반 회사를 다니던 직장인인 제가 박근혜대통령 불법거짓사기탄핵을 보고 태극기애국투쟁에 합류하게 되었다. 판교테크노벨리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인 삶을 살았지만, 촛불선동이 일어나면서 회사를 사직했다. 진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다음세대에게 용기를 주는 정치혁명이 일어나야 한다는 소신대로 이번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애국우파 국민이 주도하는 진정 국민을 정치의 도구로 이용하지 않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혁명 이뤄내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번 출마영입을 하면서 조원진 대표는 "신민호 청년은 안정적인 직장과 편한 삶을 뒤로한 채, 대한민국의 안위를 걱정하며 태극기를 든 청년이다. 또한, 거리에서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서명대를 운영하며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린 희생을 헌신을 한 청년이기도 하다. 이런 청년의 진심과 용기가 바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힘이다. 우리공화당은 이렇게 행동하는 애국우파 청년들이 정치에 진출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고, 정치혁명을 이뤄내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사표>

안녕하십니까. 우리공화당 후보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게 된 청년 신민호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권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해악을 끼치고도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 국민을 속이는 만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더는 저들로부터 그런 결과를 반복되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청년으로서 그런 부패한 정치인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에도, 그것을 알고도 그대로 바라만 보고 있는다는 것은 내 조국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스스로 갈라먹는 것 밖에 안된다는 안된다는 것에 뜻을 두고 있는 바입니다. 누군가는 잘못 되어가고 있는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과 그리고 용기있고 행동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진실을 전해주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이 얼마나 사기였는지를 이제 수많은 국민들이 그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파괴시키려는 세력들은 민심과는 다르게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하려는 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국민들이 이제는 피부로 와닿을 정도로 충분히 느끼고 계실 것이라는 것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구심과 불안감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고, 저 또한 과연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국가로 계속해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과연 세계 어떤 나라의 정치인들이 이렇게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이러다 나라가 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내 조국 대한민국에서 그런 우려는 점점 더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나라는 누가 지키는 것입니까? 개인의 인권과 자유, 국민으로서의 책임과 자유, 그것을 지키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국민의 고유한 정서와 정체성에 가장 가깝고, 건국이념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려는 우리공화당만이 그와 같은 역할을 해낼 것이라는 것, 그리고 그 증명은 말로서가 아닌 행동으로써 보여주어 왔고, 앞으로 국회에서도 그 뜻을 국민들에게 보여줄 것이라는 것을 당당하게 선언하는 바입니다. 태극기집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갔고, 국민들과 함께한 계몽운동의 그 결과는 애국심을 바탕으로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의 지지와 성원을 이끌어 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보수우파의 탈을 쓴 위장보수 세력들의 민낯이 이제는 면면히 벗겨져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은 늘 좌클릭된 행보를 보여주면서 우파인 척, 국민들을 위하는 척하며 자신들의 이권만을 챙겨온 악질적인 집단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의 주범이었고, 반역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탄생시킨 내각제 세력들을 강력하게 심판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한 나라의 삼권분립에 한 축인 입법부의 국회를 관장하면서도 어떠한 국가 정체성과 이념적 추구도 없이 오로지 자신들만의 탐욕을 위해 국민을 속이고 거짓을 지향하는 내각제 정치인들은 다른 한편에서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주사파 세력들과 이 땅에서 사라져주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자신들의 양심마저 다 팔아먹고, 남은 것이라고는 타락의 향연에 젖어 깨어나오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오만함을, 우리 국민들은 냉담하게 바라 보고 있으며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탄핵을 주도했던 그 위장보수 세력들은 자신들의 원죄를 숨기기 위해 지금 또 다시 국민들을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탄핵을 묻고가자, 탄핵의 강을 건너자와 같은 다시 한번 그 비겁하고 무능함, 무책임함을 드러낸다면,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회복하려는 우리 대한민국 청년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경고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국민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백척간두라는 말처럼 나라가 너무나 위태롭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도적떼들이 나라를 다 절단 내버렸고, 나라의 곳간이 비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복지라는 허황된 말 사탕 속에는 실체는 전혀 없는, 국가의 동력만을 다 빼앗긴, 국민들의 삶의 의지만을 갉아먹는 플리즘 정책이었을 뿐입니다. 국민 누구나 느끼는 것처럼 민생은 더 어려워졌고, 국제사회에서의 경쟁력은 현저히 뒤쳐지고 말았습니다. 당당하게 외국의 문을 두드렸던 박근혜 정부와 달리 현 정권의 무능과 불순한 저의는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대한민국 주권수호의 의지가 전혀 없으며, 동맹국을 멀리하고 주적을 가까이하여 나라를 무너뜨리려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민의 생명권마저 경시하며 짓밟고 있습니다. 이번 우한폐렴 사태에서 보듯이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으며 공산국가에 유리하게 하는 행태는 누가 보더라도 반역적이며, 결코 대한민국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는 것을 반증합니다. 게다가 국민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려는 심각한 시도는 국민의 사기와 능률을 꺾어버리고 시장경제를 파괴하여, 국민들이, 그들이 말하는 사회주의에 복종하게 만들려는 술책이며, 대한민국의 체제를 허물어뜨리려는 의도라는 것이 너무나 명백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분노에 차 있다는 것을 소위 위정자라고 하는 자들은 잘 알고 있어야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무능함과 그들의 사악함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뜻과 함께하고 그 기대를 져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공화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분명한 한 획을 긋고, 체제와 역사 싸움에서 결코 물러섬 없이 투쟁해나갈 것을 국민들께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발전시키고, 지켜주신 위대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되찾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에 나갔을 때 한국어로 쓰여진 간판을 보거나 우리나라 음식, 대한민국 기업의 로고를 보았을 때 우리 마음 한 켠에 자랑과 자부심이 깃드는 것은 우리 국민 모두가 애국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고취될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공화당은 자유대한민국을 받들어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저 거짓의 산을 쌓아올린 반역적이고 부패한 세력들을 몰아내기 위한 역사, 체제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낼 것이라는 것을 국민들께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청년들이 기대하는 정당, 국민들이 웃으며 기다리는 정당, 대한민국 국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정당으로써 국민들께 다가가기 위해 우리공화당 후보로 출마의사를 밝히는 바입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로 출마할 청년 신민호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기억해주시고, 반드시 여러분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28일

우리공화당 당원 신민호 올림


<프로필>
신민호(1986년생,만33세)
-서울출생

<학력>
대전대학교 경영학과 졸업(4.23/4.5) ※우수성적으로 졸업

<경력>
(현)우리공화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현)우리공화당 부대변인
(전)반도체회사 경영지원팀 근무


기자님들의 많은 취재를 바란다.



2020년 2월 28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