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집회에서 폭도라고 발언한 부분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있지 않아서 당시 상황에 대해 혹시 얘기해주실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518 교도소 습격 무기 탈취도 민주화인데
이를 폭도라 함은 이율배반적이고 위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 불법과 부정에 항거한 약간의 소동은 불합리함에 화가난 국민의 목소리로
독재권력에 맞선 민주화를 위한 행동이었다고 보여집니다.

경찰의 통제를 벗어나지 않는 선이며 시민내에서도 자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선이었다고 사려되기에 위선과 잘못호도된 부분을 옳바르게 바로잡고 국민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기에 법적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볍게 의견을 청취했음 합니다.

책임을 가지실 필요 없으시고 개인적 의견을 주셔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첨부한 자료를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