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제목 : 에너지 정책, 통합 용융염원자로의 그린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작성자 : 박우규	조회 : 444
작성일 : 2022-06-17 05:29

에너지 정책, 통합 용융염원자로의 그린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통합 용융염원자로(IMSR, Integral Molten Salt Reactor)를 개발하고 있는 테레스트리얼 에너지는(Terrestrial Energy)는 암모니아 생산기술 공급업체인 KBR(미)과 그린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을 위한 원자력 열병합발전 기술에 대한 통합분석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IMSR은 산업시설에 직접 열을 공급하거나 최대 195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용융염을 연료 및 냉각재로 사용한다. IMSR은 미국 오크리지(Oak Ridge) 국립 연구소의 50년 경험을 바탕으로 흑연 감속재를 포함한 1차 원자로 구성요소를 운영기간 7년인 밀봉 및 교체 가능한 원자로 노심 장치와 통합한다.

2019년 1월 테레스트리얼 에너지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IMSR에 대한 설계승인을 요청했으며, 2019년 12월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와 NRC는 공동 기술검토에 착수했다. 테레스트리얼 에너지는 10년 이내에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적용한 열병합발전소의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orld-nuclear-news.org/Articles/IMSR-to-be-considered-for-ammonia-production

에너지 정책, 원전·태양광 출력제어 급증에 전력손실도 3조원 돌파
No. 944 \| 2023-07-04 \| hit:305		박우규

에너지 정책, 수차발전-파력-태양광 하이브리드 에너지 거북선
No. 943 \| 2023-06-29 \| hit:278		박우규

에너지 정책, 물레방아 발전소가 하노이 에너지 전시회에 출품되다 (3)
No. 942 \| 2023-06-29 \| hit:281		박우규

에너지 정책, 물레방아 발전소가 하노이 에너지 전시회에 출품되다 (2)
No. 941 \| 2023-06-28 \| hit:276		박우규

에너지 정책, 물레방아 발전소가 하노이 에너지 전시회에 출품되다 (1)
No. 940 \| 2023-06-27 \| hit:284		박우규

에너지 정책, 파도를 이용한 무탄소 전기와 그린수소를 만들어 부자정당이 되자.
No. 939 \| 2023-06-21 \| hit:285		박우규

에너지 정책, 해양 파도 에너지 활용 무탄소 전기 및 그린수소 생산
No. 938 \| 2023-06-15 \| hit:277		박우규

에너지 정책, 후쿠시마 처리수 선동을 넘어 고부가 농어민 소득사업 추진
No. 937 \| 2023-06-08 \| hit:272		박우규

에너지 정책, 한·미 '소형원전 동맹' 구축으로 630조원 시장 개척
No. 936 \| 2023-05-31 \| hit:283		박우규

에너지 정책, 글로벌 SMR 파운드리 구축과 SMR 경쟁력 확보
No. 935 \| 2023-05-30 \| hit:284		박우규

에너지 정책, 광생물반응기(PBR) 기반 탄소 네거티브 바이오에너지 생산
No. 934 \| 2023-05-29 \| hit:285		박우규

에너지 정책,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SMR 수소병합발전
No. 933 \| 2023-05-28 \| hit:282		박우규

에너지 정책, 윤석열 방미로 한국의 원전 수출은 사실상 물 건너 갔다.
No. 932 \| 2023-05-23 \| hit:282		박우규

에너지 정책, 소형모듈원전 건설에 단 3개월 소요
No. 931 \| 2023-05-20 \| hit:283		박우규

에너지 정책, 탄소제로 고효율 소수력발전기의 개발과 상용화 추진동향
No. 930 \| 2023-05-18 \| hit:287		박우규

에너지 정책, 소형모듈원자로, 그린 및 수소 에너지
No. 929 \| 2023-05-18 \| hit:274		박우규

에너지 정책, 에너지 안보 및 자립을 위한 산업과학에너지 정책 구현
No. 928 \| 2023-05-11 \| hit:292		박우규

에너지 정책, 56조원을 투입하는 서해안 송전선로 건설은 타당한가?
No. 927 \| 2023-05-10 \| hit:297		박우규

에너지 정책, 왜 태양광과 원전의 전기를 버리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No. 926 \| 2023-05-03 \| hit:262		박우규

에너지 정책, 경북의 소형모듈원전과 그린수소 클러스터에 대한 정책적 지원
No. 925 \| 2023-05-02 \| hit:280		박우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