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시민행동 정영모대표가 우리당 조원진대표와 관련하여 “대선 공탁금 3억원 자체가 박사모 통장에서 나와서 새누리당으로 건너갔다. 박사모 회장이 정광용이고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정광용이다. 3억원의 출처를 조원진 의원이 과연 몰랐겠느냐. 자신이 대선에 나갔으면 집 담보 대출을 받아서라도 치러야지 왜 불법 전용된 돈을 사용하느냐”고 주장한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만약 정영모가 위와 같이 이유로 조원진대표를 고발할 경우 무고혐의로 맞고소할 예정.
- 대한애국당 -
댓글 3 개 >
김영태
2018-01-11
그사람은 시간이 그렇게 많은가보네요 왜 자기와 관계 없는내용을 고소질이나 하는지원
김영찬
2018-01-15
그런 짓을 해서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기 따나 정의로운 일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사주받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덕록
2018-01-17
배경에는 자한당이 있습니다.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자한당 당원들입니다.
또 그들과 활동을 같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