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동대구역과 한일극장 앞에서 개최된 제99차 태극기 집회는 그야말로 분노한 대구경북의 민심을 보여 주는 ‘바로미터’였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거짓, 사기, 불법탄핵에 대한 대구·경북민의 저항과 1년 8개월 만에 붕괴된 경제 참사에 대한 분노에 치를 떠는 민심이 현장에서 열화와 같이 드러난 것이다. 칠성시장 앞에서 태극기 애국 국민의 행진에 호응하고 손을 흔들어주는 시장상인들과 대구시민의 모습은 오늘날 문재인 정권 지지층에서 빠른 속도로 이탈 중인 ‘이영자(20대·영남·자영업자)’ 중 자영업자인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한 모습을 대변하고 있었다.당일 집회는 대구 시민들의 호응과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문재인 정권이 민간기업, 언론사, 야당정치인, 대학교수, 경제혁신센터장 등 민간인 다수에 대해 광범위한 불법적 민간사찰을 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문재인 정권이 자행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은 문재인이 과거 자신의 발언대로라면 명백한 탄핵사유에 해당하는 것이다. 거기다 여당 핵심실세에 대한 감찰을 은폐하려고 했다는 사실도 밝혀져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45%? 곤두박질치는 문재인 지지율
부정평가 > 긍정평가
실제 지지율은 10% 더 낮을 것
또한 문재인씨 정권이 핵심이라 주장한 '소득주도성장'정책,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로제 등은 우리나라의 고용수준을 심각할 정도로 악화시켜, 차라리 문재인이 아무것도 하지 말고 '제발 그냥 놓아두라'는 지경이 되었다. 거리의 서민들은 ‘우리도 좀 먹고 살자’, ‘우리 자식 직장 좀 구해달라’고 울먹이고 있는데, 청와대에 있는 주사파, 친북좌파세력들은 눈도 깜짝 안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불행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결단만이 남아있으며, 대한애국당은 재앙과 같은 문재인 정권에 정면으로 맞설 것이다.
#1. "북괴 김정은보다 악랄하게"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문재인씨 정권
2019년부터 최저임금 큰 폭 인상, 주휴 시간을 포함한 최저임금 산정,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된다. 노동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칠 3대 노동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과 자영업자, 서민들이 긴장을 넘어 한탄하고 있다.
파괴적 경제참사·고용참사
지난해 국민 전체가 부담한 4대 보험료는 110조 6947억원으로 전년대비 6.1% 증가 했다. 문재인씨 정권이 만든 ‘문재인 케어’로 인해 건강보험료가 인상되었고, 보험료 부 담으로 비소비지출(급여 중 생활비 이외에 쓴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했으며, 결국 소비여력이 줄어들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 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태이다.
악순환의 반복과 효과없는 해결책
문재인씨 정권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유급 주휴시간에 주 8시간만 반영하기로 하고, 약정휴일 시간과 약정휴일 수당을 산정 기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생색을 내고 있지만, 이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는 미봉책에 불과하다. 경영계에서는 최저임금 산정 방식에서 분모(약정휴일시간)와 분자 (약정휴일수당) 모두 제외하게 될 경우 시급 산정 결과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의미 없는 방안’이라고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소상공인연합회는 "정부 개정안이 확정되면 내년엔 소상공인의 절반 정도가 최저임금법을 어긴 범법자가 될 것"이라며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내년에 헌법소원을 내고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주휴수당 폐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애국당은 700만 소상공인연합회의 뜻을 지지하고 있다.
결국 문재인씨는 최근 들어 급격한 최저 임금 인상에 대한 속도 조절을 언급했지만, 그 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문재인씨가 언급했지만 차관 회의에서 반대 결과를 내놓은 것이다. 이 나라는 누구에 의해 움직 여지는지 심히 우려스러운 상태에 놓여 있다.
미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24일(현지 시각) 북한공산괴뢰집단에 故 오토 웜비어(Otto Warmbier) 학생의 가족들에게 약 5억 달러 (약 5,630억 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 연방법원의 판결에는 북괴가 故웜비어 학생 을 인질로 잡고 고문했다는 사실이 반영 되었다. 대한애국당은 이번 미국의 판결이 북한공산괴뢰집단의 잔인성, 북한 김정은 정권의 폭력성에 의해 소중한 아들을 잃게 된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위안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정의가 살아 있는 이 판결이 국제사회에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탄압 문제의 심각성을 보다 실제적으로 폭로하고, 더 이상의 인권유린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4.
반문연대라는 배신자연대로 국민을 또 다시 기만하려 했던 김무성과 탄핵7적
탄핵7적이 정계를 떠나면, 반문연대 정도가 아니라 보수대통합이 이루어질 것!
최근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 탄핵 표결 직전 의총에서 친박 핵심들은 침묵했다. 그래놓고서는 지금 와서 나한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것"이라 말했다. 김무성 의원의 이 발언은 명백히 사실이 아닌 거짓말이다.
2016. 12. 9. 탄핵 소추 표결 직전 의총에서,
조원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공개발언
김무성 의원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
2016년 12월 9일 탄핵소추 표결 의총 직전, 현 대한애국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당시 새누리당 소속)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되면 좌파정권에게 정권을 넘기고 나라가 망한다. 그러면 탄핵 찬성한 사람들이 다 책임져야 한다"고 분명히 발언했고, 탄핵소추안 의결 반대를 요구했었다. 그런데 탄핵에 찬성한 62명의 배신자들은 촛불에 겁을 먹고, 자기가 살기 위해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우파보수국민을 배신하고, 정권을 친북좌파세력들에게 스스로 갖다 바쳤다. 639일째 감옥에 계신, 뇌물 한 푼 받지 않고 33년의 형을 받은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 김무성 의원은 감히 억울하다고 하는가? 국민들을 더 이상 분노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 보수정당이 살아나는 길은 김무성을 비롯한 유승민, 정진석, 이혜훈, 김성태, 권성동, 하태경과 같은 탄핵7적이 정치를 떠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그들이 정계를 떠난다면, 반문연대가 아니라 보수대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직도 정치인 몇 사람이 정치를 이끌어 가면 된다고 보는 것은 시대착오일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한 배신행위이다. 대한애국당은 탄핵7적의 지역구를 찾아가 퇴출운동을 벌일 것이다.
#1.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IRI, HDP, 몽골 의회 의원들과 간담회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2018년 12월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국제공화연구소(IRI), 미국 하원 민주주의 파트너십 위원회(HDP), 몽골 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의 현 정치상황과 대한민국 공청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미국 및 몽골측 대표단과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공청회가 가지는 의미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2.
"북핵폐기를 위한 미국과 중국의 역할"
한·중경제포럼, 조원진의원실 주최 토론회
2018년 12월 19일, 조원진 의원실·한중경제포럼이 주최한 북핵폐기 관련 토론회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3.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란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제거"
우리가 생각하는 북핵폐기가 아니었다!
지난 12월 20일, 北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반도 비핵화란 우리의 핵 억제력을 없애는 것이기 전에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6·12조·미공동선언에 대해 북한은 ‘조선반도 비핵화’ 라고 명시되어 있지 ‘北비핵화’라는 문구는 찾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북한은 북핵폐기를 전면 부정하고 있다. 즉, 문재인씨는 ‘한반도 비핵화’라는 용어전술로 대한민국 국민과 동맹 미국과 국제사회를 속인 것이다!
#4.
대한애국당 경기도당, 수원시에 자리잡아
12월 21일 개소식 열려
2018년 12월 21일, 대한애국당 경기도당 개소식이 열렸다. 대한애국당 경기도당(이규택 위원장) 사무실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940-2, 3층에 위치해 있다.
#5.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요구하는
110 만 명 국민의 명령을 담은
제6차 서명부 전달 기자회견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려
2018년 12월 2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대한애국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요구하는 110만 명 국민의 서명부를 대법원에 전달했다.
2017년 9월 29일 373,023명 국민의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요구 서명부가 법원에 제1차로 제출되었다. 2018년 8월 22일에는 제5차로 서명부가 제출되어, 누적 총인원 901,971명의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에 참여하였다. 대한애국당 당원들, 애국동지들,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들의 눈물과 땀으로 받은 110만 명 국민의 서명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를 확신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함께 모아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에는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행동하는 애국심이 있었기에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에서 변화와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보수우파 국민이 거리에 나와 온몸으로 투쟁한 역사는 태극기 혁명이 처음입니다.
태극기 애국 국민이 그야말로 대한민국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2016년 거짓촛불집회가 대한민국을 광란의 나라로 만들었을 때, 많은 국민들은 대중 조작과 선전선동에 속았습니다.
촛불 연예인이 등장하고, 민주노총을 비롯한 좌파세력들이 대한민국을 휘몰아쳤지만, 정의와 진실을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합니다
안보참사, 외교참사, 고용참사, 경제참사, 교육참사로 점철된 문재인씨 좌파독재정권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은 더 이상 용납되지 않습니다.
거짓 평화쇼로 판명된 지난 판문점 회담은 대한민국 안보의 빗장을 풀었습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시작된 소득주도성장과 세금 주도성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끝없는 위기로 몰았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태극기 애국 국민이 있고 나라를 걱정하는 우국충정의 국민이 있습니다.
2019년 대한애국당은 거짓과 조작의 문재인씨 좌파독재정권을 끝장낼 것입니다.
그리고 돈 한푼 받지 않고 온갖 가짜뉴스로 불법탄핵된 후 살인적인 정치보복을 당하고 계시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반드시 구출할 것입니다.
동해에 떠오르는 새로운 태양은 어둠을 지배하는 달을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는 그 길에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새해, 대한애국당 대표
국회의원 조원진 올림
· 이규택 |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만약 청와대에 인민기가 펄럭이면 대한민국은 역사에서 사라집니다. 김정은이의 노예로 전락할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북한처럼 동물 농장으로 변합니다. 남한의 모든 교도소가 북한처럼 정치범 수용소로 바뀝니다.
국민 여러분, 두렵지 않습니까? 분노하지 않습니까? 태극기 들고,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그래서 죄 없는 위대한 자유통일의 전사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합시다. 청와대로 원상복귀시켜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합 시다. 우리 곁으로 꼭 돌아오십니다. 진인사 대천명입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이규택 드림
· 허평환 |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한애국당 동지여러분!
태극기 애국국민 여러분! 지난 한 해도 조국 자유대한민국 지키고 박근혜 대통령 구한다고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함께 힘을 모아 100만 당원 20만 책임당원 30만 태극기집회를 하루 속히 만들어 자유대한민국 지키고 박근혜 대통령 구하고 자유통일을 이루는 시대사명을 완수합시다.
· 서석구 |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2019년 새해는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님 복귀, 김정은 대변인 문재인 퇴진, 촛불과 탄핵반대세력에 대한 심판, 트럼프 정부와의 한미동맹 강화, 대한애국당과 태극기 집회가 승리하는 기적의 날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서석구 올림
· 박태우 |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사무총장
대한민국 정통보수의 적자 대한애국당은 2019년도에 무너진 경제와 안보를 다시 세우는 첨병이 될 것입니다.
· 한상수 |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애국동지 여러분! 2019년은 태극기애국투쟁이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는 한 해가 되도록 가열차게 투쟁합시다.
· 이주천 |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2년동안 문재인 정권의 친북정책에 온몸으로 투쟁해 왔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처해있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새해에는 기필코 승리하는 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싸웁시다.
· 한근형 |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대한민국의 진실과 정의, 자유를 위해 세상의 멸시와 조롱을 견디며 나아온 동지님들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올리며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 인지연 |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대한민국 국민의 희망 정당으로서 대한애국당은 국민과 함께 2019년 승리해내겠습니다.
· 양준모 | 연세대학교 교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해에는 고용참사 로 경제가 어려워 지고 안보 해체로 모든 국 민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의식있는 국민은 거리에서 직장에서 자유수호와 정의구현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새해에는 진실이 회복되 고 거짓이 물러나서 대한민국에 영광이 깃들 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정욱 | 법무법인 민주 변호사
태양은 결코 어둠이 세상을 지배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새해에는 희망의 태양이 세상의 모든 거짓과 악을 몰아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 강철환 | 북한전략센터 대표
지난 일 년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해주셨고 내년 1년도 북한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영재 | 자유일보 편집국장
새해에는 전체주의 혁명 중인 문재인정권을 타도하고 자유민주세력이 다시 대한민국 주류로 복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The자유일보>가 그 체제전쟁에서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