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묻어버리면서 하자고 하는, 보수통합 논의는 불의한 자들의 야합이요, 모래 위의 성일 뿐이다.
탄핵 세력을 정리도 못하면서 무슨 통합을 말하는가? 보수대통합은 인위적, 정치공학적 통합이 아니다.
통합 논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진실과 정의의 측면에서 봐야 한다.
- 2019. 11. 6.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 논평 내용 발췌 · 재구성
○ 대한민국 우파 대통합의 전제는 반성-사죄-책임
「탄핵찬성 세력」 의 반성·책임 없는 우파대통합,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
반문연대, 배신자 연대의 아류인 ‘보수대통합’이란
결국 우파를 죽인 탄핵세력에 대한 구애행위일 뿐
오늘날 최악의 좌파독재 정국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은 ‘보수를 자살시킨’ 탄핵세력들이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조작 탄핵 으로 끌어내리고, 결국 좌파독재정권에 의해 체제가 무너지고 역사가 뒤집히게 만든 탄핵 주동세력들은 지난 3년의 세월 동안 자신들이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 반성부터 해야 한다. 지금 대한 민국에서는 정체성과 생존을 좌우할 체제·역사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그 싸움의 중심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있다.
스스로 보수통합의 축이라 주장하는 탄핵세력에게
우파 정치인들은 정치적 실패에 대해 성찰만 하지 말고 책임을 져야 한다. 무고한 대통령을 탄핵하고, 좌파들이 정권을 찬탈하게 한 역사적 죄과를 철저하게 반성하고 국민께 사죄하여야 한다. 또한 탄핵을 묻고 가자는 대통합의 전제도 잘못되었다. 탄핵을 묻고 가야하는 것이 아니라, 탄핵의 책임을 물고 가야 한다.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도 반성 없이 소위 보수대통합의 한 축이 되겠다는 것은 잘못되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진짜 ‘국민대통합’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체제·역사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
지금 대한민국의 급선무는 ‘그냥 선거에 이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대통합하는 것이다. 그 국민대통합을 통해 체제싸움에 이겨야 하는 것이다. 국민을 감동시키지 못하고 체제수호에 대한 확실한 생각을 가지지 않은 채 또 내각제를 거론하고, ‘탄핵을 묻고 가자’느니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하며 통합을 운운하면 국민을 두 번 아프게 하는 것이다.
우리공화당은 소위 이삭줍기 정치, 패자부활전 정치를 하지 않는다. 우리공화당은 30,40,50대 중심의 젊은 사람으로 새로운 우파정당의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탄핵이 왜 불법이었고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보여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고초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공화당이 갈 길은 바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촛불쿠데타 세력과 싸우는 것이다. 헌법적 가치, 헌정 질서를 부정하고 중단시킨 것이 촛불쿠데타, 탄핵 사태이다. 헌법적 가치를 살리는 것은 촛불쿠데타와 불법탄핵을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19.11.07. 우리공화당 최고위원연석회의 모두발언 브리핑자료 재구성)
<2면>
○ 2019 우리공화당 방미단 4박 6일의 기록
美 정계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기탄핵의 진실·문재인의 사회주의 연방제 음모 알려
한국의 위기상황에 대한 현안 논의多... 지소미아 · 한일관계 · 북핵위협 外
·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 방문
(2019. 10. 27. PM 3:00)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하여 싸우고 희 생된 분들께 조의를 표하고 넋을 기리 며, 한미동맹 강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 내셔널 프레스 클럽 기자회견
(2019. 10. 28. AM 11:30)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출입기자 다수를 대 상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미국 공화 당 前 하원의원 Luke Messer가 참석, 수 분간 연설하였습니다.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의 위험성 및 북핵 위험, 사회주의 연 방제 음모,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위법성과 인권유린 현실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 주미일본대사 스기야마 신스케와 한·미·일 동맹 등 주요 현안 논의
(2019. 10. 29. 비공개 일정)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주미일본대사 와 우리공화당 지도부와의 관저 만찬이 있었 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일 관계를 화제로 한미일 3각연대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토의 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지소미아 파기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감사 오찬
(2019. 10. 29. AM 11:30)
한국전쟁 참전용사(한국, 미국)들에 대한 감사 오찬 행사를 열었습니다. 양국의 참전 유공자분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 니다.
· KEI, AEI 방문
(2019. 10. 30. 비공개 일정)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는 KEI대표이며 前주한미국대사(2008~2011) 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한미동맹 위기를 주제로 한 여러 중요 현안들이 논의되었습 니다. AEI에서는 국제 북한 전문가 니콜라스 에버스타트 (Nicholas Eberstadt) 박사와 대한민국을 둘러싼 정치상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워싱턴에서 문재인 정부의 과도한 로비에 대해 -한국 종북 주의자들이 워싱턴 정가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점- 우려했습니다.
· 미국 국무부 방문
(2019. 10. 30. 비공개 일정)
미 국무부 Korea Desk에서 대한민국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교류·논의하였습니다.
- 한국 정치상황에 대한 의견 교환
- 방위비분담금, 지소미아 관련 의견 공유
- 한미동맹을 약화시키려는 그 어떠한 시도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 동의
한반도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전문가들에 의하면, 현재 미국에서는 대한민국 국내에서보다 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의 인권 문제에 대해 큰 우려를 표하고 있었습니다.
· 워싱턴 D.C.지역 및 LA지역 동포 시국간담회
(2019. 10. 27. 워싱턴 D.C., 10. 28. 워싱턴 D.C., ~ 10.31. LA)
워싱턴 DC 지역 및 LA지역에서 각각 시국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워싱턴 교민회, 워싱턴 애국동지회, LA 미주애국동포연합을 비롯한 여러 단체의 동포들과 만 나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을 알리고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행사
들은 미주중앙일보 등 현지 언론 기사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 워싱턴 D.C. 백악관 앞 태극기집회 & LA Western Wilshire 태극기집회
(2019. 10. 29. 워싱턴D.C., 10.31. LA )
"우리공화당은 중국 공산당을 반대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반대!",
"북한 김정은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
○ 청와대는 지소미아 시한 연기하여 국가 안보를 보장하라
지소미아 파기는 한미동맹도, 한미일 삼각연대도 모두 깨부수는 대한민국 파탄내는 결정
최근 미국은 GSOMIA(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유지를 공 개 요구했습니다. 워싱턴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끝내 지소미아 를 파기할 경우 한국이 미국의 이익을 직접 침해하는 것으로 규정, 트럼프 행정부가 더 강한 ‘미국 우선주의’로 한국을 압박 할 것"이라고 표명했습니다. 이는 공식적으로 지소미아가 한국 의 이익에도 저해될 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의 국익에도 해가 될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우리나라의 안보와 국익에 가장 막대한 폐해를 미칠 것이 분명합니다.
지소미아는 한일 간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한미일 삼각연대 체제 안에서, 북핵의 위협에 맞서 동북아 안보와 평화를 유지하는 데 핵심이 되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런 한미일 삼각연대를 깨버리고, 한미동맹과 한일관계 모두를 박살내고자 하는 것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지소미아 파기가 겨누는 노림수입니다.
우리공화당은 국민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는 그 어떠한 행위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국민의 이익을 위해 끝까지 태극기와 함께 투쟁할 것입니다.
○ 국제법과 헌법을 위반하며 탈북자를 추방,
북송(北送) 시켜버린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
북한 주민 2명이 문재인 정권에 의해 추방, 북송되었다. 이 사실은 문 정권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도 아니고,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받은 문자메시지가 언론에 포착되어 처음 알려졌다. 추방된 북한 주민 2명이 16명을 살해한 흉악범이라는 문 정권의 통일부 발표도 신뢰할 수가 없는 현실이다. 귀순 의사를 밝힌 탈북민을 수사, 재판의 국내 사법적 절차도 없이 서둘러 추방, 북송한 것은 문재인 친북주사파정권의 또 하나의 탈북민 인권 유린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 2019. 11. 8.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 논평 발췌
<3면>
○ 악법 중의 악법, 머리가 두쪽 나도 절대 안 된다!
좌파독재법=공수처법
우리공화당은 공수처법과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반대합니다.
-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 모두발언 재구성
왜 문재인씨는 공수처법 통과에 집착하는 걸까요?
'고위공직자들이 문재인 좌파정권에 저항하거나 좌파정책에 반대하지 못하도록 재갈을 물리는 법'이 공수처법입니다. 우파 정치인에 대해 정치적 행위 자체를 억압하는 법이 공수처법 입니다. 대통령이 임명한 공수처장, 대통령 직속 기관인 공수처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주어 검찰을 무력화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악법 중의 악법, 좌파독재법이 바로 공수처법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공안정치를 따라하려는 문재인씨
중국이 14억 인구를 통제하는 독재정치가 가능한 이유는 공안정치 때문입니다. 공수처가 설치되면, 현 정권에 있는 고위 공직자나 지도층을 검찰이 수사중이더라도 이 건을 공수처로 가져와서 수사를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있을 수 없는 무소불위의 독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좌파연정 장기집권음모의 산물,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소위 좌파, 친북, 종북, 주사파, 반미주의자들이 '좌파연정'을 통해 장기집권을 도모하는 음모의 산물이 (준)연동형비례대표제입니다. 혹자는 (준)연동형 비레대표제가 우리공화당에 가장 유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공화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또한 반대합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경고합니다.
만약 이 두 가지 법을 여야합의 없이, 국민 동의 없이 패스트트랙으로 본회의에 상정한 뒤 강제로 본회의를 통과시킨다면, 국민들이 목숨 건 투쟁의 민란으로 들이닥칠 것입니다. 좌파독재정권이 촛불광장이라고 자랑하던 곳은 우리공화당에 의해 태극 기광장이 되었고, 지금도 태극기 애국우파 국민들은 공수처법 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우리공화당은 공수처법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4면>
○ 박근혜 대통령 옥중투쟁 1,000일
2019년 12월 25일 성탄절은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 투옥 이후
인신감금 상태의 투쟁 천 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Innocent President Park Geun-hye
1,000 days in prison struggle
since March 31, 2017
공산주의자와 토착빨갱이들에 누구보다도 나서서 맞서 싸워 이긴 박근혜 대통령
54개월 최장 경제성장 기록을 세운 대통령,
북한 김정은 제거와 레짐 체인지,
자유통일을 준비하고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
지금 탄핵을 묻고 가자고 주장하는 이들은
당시에 누구보다도 가장 앞서서
촛불쿠데타 세력과 결탁해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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