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초선 당선자 간담회에 절반 불참이야말로 위기감을 안보이는 짓입니다
이런 인간들 명단 밝혀야 합니다

"초선 지역구 당선자 28명 중 간담회에 참석한 인원은 절반인 14명에 불과했다.
일부는 지각했다. 불참자들은 "오찬 일정이 급하게 공지되는 바람에 다른 일정과
겹쳐서 못 갔다" "전날 당선자 총회도 했는데 이틀 연속 갈 필요가 있느냐"는 반응"

간담회에 초선의원이 지각하고 불참하고 이런 초선 의원들을 공천 잘못한 증거입니다

신입 회사원도 회사가 회의에 참석하라고 하면 무조선 가야지 조선의원은 당이
회의 참석하라고 하면 무조건 가야지 연속해서 갈 필요 없다는 말은 이재명당
추종 간첩들이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간담회에 참석하여 위기 돌파할 의견 내놓아야지 위기감 안 보인다고 간담회에
불참은 직장인이 무단 결근과 같은 인사위원회 회부감입니다

국힘은 이런 인간들을 기록해 놓아 출당 등 강력한 처벌해야 합니다

초선 의원 당선은 유권자가 당을 보아 초선 의원 만들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큰 공을 세우지 않은 이상 선거기간 10여일 했다고 후보자에 투표
준 것이 아닌 당과 대통령을 보고 투표하여 의원 당선됐습니다

안철수 홍준표같은 기회되면 이재명과 조국 구속하라고 말 한마디 안하고
툭하면 대통령과 당분란짓을 하는 인간은 본보기로 출당해야 합니다

기사에서
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한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참패 원인은 대통령의 불통과 우리 당의
무능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라며 "한발 늦은 판단, 의정 갈등에서 나타난 대통령의 독선적
모습들이 표심에 나쁜 영향을 준 것 아닌가. 당은 더 이상 대통령만 쳐다보는 정당이 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유준상 고문은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자주 해서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의화는 박근혜 대통령 때 국회의장하면서 여야 합의 안하면 법안 상정도 안한 인간입니다
2018년 11월 28일 박대통령 탄핵 광화문 촛불대회에 정의화,남경필 경기도지사, 운동권 정병국
김용태 박원순한테 서울시장 물려준 오세훈은 마누라와 함께 광화문 촛불대회 참석한 인간

정의호는 국민의힘 고문단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정의호가 또 윤대통령의 독선적 모습에 표심에 나쁜 영향 준 것 같다는 대통령 비난은
국민의힘 사람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지금처럼 초선 의원들이 위기감 안보인다고 간담회 안 나온 인간들은
다음 총선에 공천불가 등 반드시 책임 물어야 합니다

*보도
국힘 초선 당선자 간담회에 절반 불참... "위기감 안보인다"
박국희 기자
김태준 기자
입력 2024.04.17. 21:25
업데이트 2024.04.18. 01:38